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이번 컴백 달릴 오버더뿔🌕 출석체크 합니당 🤍🩵🩷 82 10.31 11:551781 0
투바투파트 분배가 먼가 신기한데?? 17 0:19621 0
투바투본인표출 🤍🩵🩷별의 장 생츄어리 발매 기념 뿔독방 호칭 변경 문의 완료🤍🩵🩷 15 10.31 11:22125 1
투바투오더버문 앙콘에서 3일 다 해주려나?? 14 1:11351 0
투바투그냥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10 10.31 22:50147 0
 
이 곰돌이 너무 범규같애 5 09.07 13:37 80 0
마플 위버스 포카 하자 온거 문의중에 있다길래 언제 교환되나 글 쓰려고 드갔더니 3 09.07 13:29 106 0
우리 공방포카 이벤트 원래 얼마만에왔더라? 3 09.07 12:55 65 0
범규 사진 궁금합니다 3 09.07 12:40 80 0
이번달도 뭔가 꽉꽉 들어찼네 3 09.07 12:30 68 0
연준이 생일 일주일도 안 남았다 2 09.07 12:19 36 0
뚜뚜 포을 메이킹 필름 파트2 1 09.07 11:03 31 0
울 독방 언제 탑텐 들었니 10 09.07 10:30 107 0
뿔들아 나 애들이 너무 좋다 8 09.07 09:46 70 0
뽀바투 재고판매 끝난건가..?ㅜ 4 09.07 02:29 117 0
하 개웃겨 진짜 너무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7 01:56 139 0
연주니 생카 리스트 혹시 있어? 3 09.07 01:40 117 0
연주니가 랩으로 뭔가를 보여준다고 했잖아 8 09.07 01:37 121 0
숩인이 이 옷 정보 아는 뿔 ? ❤️‍🔥 4 09.07 01:29 126 0
크레딧에 애들 이름 보이면 진짜 실감날듯... 1 09.07 01:12 74 0
와 저번에 태현이 개인 브이앱때 후배분 들어오셨었잖아 6 09.07 01:05 269 0
뚜뚜 재팬 공트 09.07 00:57 56 0
뚜뚜 휴강즈 라디오 트윗 09.07 00:55 60 0
헐 방금 일본라됴에서 ㅇㅎㅇㅍ분들 앪범에 3 09.07 00:54 199 0
후배분들 다음 앨범에 애들 참여했대 5 09.07 00:53 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0:24 ~ 11/1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