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4l
연출 진짜 미친거 아니냐...거기 깔린 브금도 좋아...브금 아는사람.....


 
신부1
아 그아가우ㅜ규ㅠ
7년 전
신부2
맞아 ㅠㅠㅠㅠ 지난번에는 뒤돌아봤을때 없었는데 오늘은 있더라....
7년 전
글쓴신부
나 진짜 설마 그건가? 했는데 ㄹㅇ 겹쳐지게 연출한거 ㅇ미쵸
7년 전
신부3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와
7년 전
신부4
맞아 ㅜㅜㅜ진심설레
7년 전
신부5
아 맞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으로 쿵 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신부6
혹시 브금 누가 부른 건지 알 수 있을까? ㅠㅠ
7년 전
신부7
진심 한참뒤에 내가 숨쉬지않고있다는걸 깨달았엌ㅋㅋㅋㅋㅋㅋ
7년 전
신부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신부8
그게 어느 장면이야? ㅠㅠㅠㅠㅠ 놓쳤어ㅠㅠ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깨비) 사자는 전생의 기억만 없는거야?1 12.09 21:44 78 0
도깨비) 아 근데 만약에 진짜로 이동욱이 왕이면9 12.09 21:44 539 0
도깨비) 덕화가 피부 하얗고 입술 빨갛고 이러는데 맞아 내말이..이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16 12.09 21:44 1259 0
도깨비) 근데 덕화 할아버지는 저승사자 정체 어떻게 알고 있어?2 12.09 21:44 643 0
도깨비) 나 오늘 마지막쯤 보고 진짜 놀랬잖어4 12.09 21:43 266 1
도깨비) ㄱ 그냥 은탁이가 안 뽑고 행쇼하다가 은탁이 가면ㄴ 12.09 21:43 200 0
도깨비) 근데 그러면 12.09 21:43 111 0
도깨비) 은탁이 차에서 내리고나서 저승사자7 12.09 21:43 411 0
도깨비) 진짜 오늘 보면섴ㅋㅋㅋㅋㅋ 12.09 21:43 73 0
도깨비) 아니면(ㅅㅍㅈㅇ?)5 12.09 21:43 506 0
도깨비) 살면서 우산 없었던 은탁이한테 우산 씌워준 깨비 ㅠㅠ1 12.09 21:42 122 0
도깨비) 아 오늘 너무 긴장하면서 봤더니 체함; 12.09 21:42 70 0
도깨비) 근데 검이 처음부터보였다면15 12.09 21:42 3580 0
도깨비) 야 진짜 이건 신이 내린 연출이다...1 12.09 21:42 204 0
도깨비) 아헐 그러네....저승사자가 죄를 많이 지어서 저승사자가 된거잖아...3 12.09 21:42 714 0
도깨비) 그냥 난 뭐든 좋아 4화 빨리 보고 싶어1 12.09 21:42 45 0
도깨비) 진짜 거울 ㄹㅇ 최고였다 엄마랑 보면서 소리 지름1 12.09 21:41 215 0
도깨비) 아아... 센티넬의 냄새가 난다... 17 12.09 21:41 435 0
도깨비) 삼신할매vs월하노인?5 12.09 21:41 4377 2
도깨비) 은탁이 뒤돌아 보는데 신이 안가고 있는거 ㄹㅇ 소름10 12.09 21:41 7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