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힘들다!!!!!!!! 너무너무
새 글 (W)
8시간 전
으아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앞으로 몇주간 죽었다 라고 생각해야 되는 이유
연예 · 7명 보는 중
청년 월세 달달하다..
일상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친구들이랑 케이크 먹다가 체리젤리(?) 떨어져서
일상 · 11명 보는 중
지금 처서매직 한번도 왼쪽에만 온듯
일상 · 3명 보는 중
크록스 무슨색 할까!!!!! 색깔만 일년째 고민중ㅋㅋㅋㅋㅋㅋㅋ
일상 · 2명 보는 중
나도 혈관 개안보이는 타입임
일상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AI가 만든 해변에 있는 집들, 어느 쪽에 살겠습니까?
이슈 · 8명 보는 중
본관이 하나라서 이 성씨 가진 사람들은 다 ㅇㅇ ㅇ씨임.jpg
이슈 · 12명 보는 중
나 프로타주 펜슬 색상 별로 거의 모으고있네
일상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끝도없이 추락중인 오늘자 하이브 주가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본가 가기전에 엄마랑 한판했는데 내려가는게 맞을까???🥺
일상
현재 교사들에게 폭주한다는 민원.JPG (충격주의)
이슈 · 12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음
09.24 16:13
힘들다!!!!!!!! 너무너무
09.25 16:42
내
09.25 19:03
gif
09.23 20:21
전현무계획 16화 57분, 사장님은 당나귀귀 258화 3분, 유퀴즈 김수현 235화, 나혼자산다 기안..
09.23 22:02
너무 많이 보고싶어
09.23 21:15
미칠 것 같아
09.25 23:43
감사합니다
09.24 00:13
기분
09.23 19:43
과사
09.23 18:11
어제 ㅁㄱ꿈
09.23 02:12
너도 얘기좀 해
09.24 11:40
당근과 오이는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조합처럼 보이지만 영양학적인 면에서는 그렇지 않다. 당근에 든 ..
09.23 17:00
ㅇ
0:34
꿀과 두부는 같이 먹으면 안된다
09.23 17:03
[잡담] 얼굴 이쁘고, 술담배 안하고 열심히 사회생활해도 난 가족때문에 결혼 못할듯ㅋㅋ
09.15 23:55
하 좋은데 힘들다
09.15 23:00
ㅈㅂ
09.15 22:11
휴
09.15 18:47
너무 졸려..
09.15 18:17
최선
09.15 17:32
불행해 같덕들때문에 불행해
09.15 15:56
노래
09.15 13:40
행덕한다며 행덕한다며!!!!
09.15 12:06
[잡담] 1년동안 나를 괴롭히는 동기가 있어
09.15 12:03
말해 말하라니까
09.15 10:39
튀김 계란 밥 다시 데우지마라ㅔ
09.15 02:47
두통
09.15 02:20
나는 그냥
09.15 01:47
하이
09.15 01:32
내가 원하는건 말 한마디 였는데
09.14 22:48
현타온다걍..
09.14 22:17
암
09.14 21:38
회사에게 반사합니다
09.14 21:31
를 차단하는 거 자체가 같다는건데
09.14 20:54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9 ~ 9/26 1:3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이 음료 마시고 토할뻔했음...
5
2
일상
내 외모수준 아는 법 몰까??
22
3
팁·추천
[흑백요리사] 탈락했지만 시청자들한테 반응 좋은 음식 (스포)
54
4
일상
20대 절반을 히키로 보냈어
11
5
유머·감동
후면카메라 본인 얼굴 아닌거 팩트임
5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 이영숙 셰프가 우승했다는 한식대첩 대회 수준
11
7
일상
내 기준 은행원은 나이 먹어서 갈리는 듯..
2
8
유머·감동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jpg
2
9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동경의 대상을 봤을때 눈빛
33
10
이성 사랑방
나 여미새한테 잘못걸려서 인생 망
11
일상
미국 진짜 부럽다… ㅠㅠㅠㅠ 질소 사형 ㅠㅠ
8
12
유머·감동
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속 장면
14
13
이슈·소식
진라면 리뉴얼 시식 후기.JPG
24
14
일상
요즘 사람들 쳐다보기도 조심스러움...
15
연예
핫플
역대 고척돔 매진해본 아이돌들 진짜 얼마 없다
78
16
일상
내년 30살에 오천만원 모았는데 너네라면 이돈으로 뭐할래?
6
17
일상
예쁜 사람은 스스로 안다고 하잖아
11
18
팁·추천
먹방에서 거의 반으로 갈리는 스벅 바질토마토베이글의 느끼함 정도
24
19
유머·감동
다들 맛있다고 난리 난 이국주표 삼겹살 김치전
6
20
일상
카페 알바 하는데 나한테 원두냄새 나는거같다 ㅎ..
4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