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인테리어 배웠는데 포폴도 똑바로 안 만들었을정도로 열정도 성취감도 없다.....
피티도 못하고 디자인도ㅜ 애정도 없어서 4년이 지옥이었어 그래도 졸업장 따보겠다고 재수휴학없이 스트레이트로 졸업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감도 안와
목업했을때 그나마 편하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인테리어 시공 쪽 학원가서 배우고 취업하고 싶은데 괜찮겠지?
참고로 대구익이고 알아본학원이 서울쪽이더라
아 괜찮겠지...남친한테도 안말햇다ㅜㅠㅡ
아아아아아아 괴로워라...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