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접수해뒀다가 정말 갑자기 다시 취업을 하게 되어서 회사 적응하고 입사직전 해외 다녀오다가 환불 기간을 놓쳤어 ㅋㅋ큐ㅠㅠㅠ 첫 접수라..나중에 수정해야지 하면서 2시간 거리의 아주 애매한 타 지역으로 접수했는데 이거 가는게 좋을까..? 공부 전혀 못해서 100퍼 못붙을거같긴 한데 ㅋㅋㅋ 내년 여름에 다시 칠 생각 있으면 경험삼아라도 보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