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콘 준비에 여념이 없을거란거 잘 알고 이 시기에 이런 기획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방구석 아미들 재밌게 즐기고있다 고맙다 전달해주고싶은데ㅜㅜ방방콘 아미타임 방법이 없을까요? 콘서트처럼 미리 빅히트가 공모받아서 투표 후 현수막이나 전광판 띄워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너무 번거로울까요? 뭐든 우리의 존재를 알려주고싶은데.. 관객이 있지만 그곳에 있지않고 다들 카메라 너머의 세상에 있는데 그럼에도 우리는 여기서 너희를 응원하고있다는 환호와 박수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은 방방콘 참석하는 아미 모두 같은 마음일거같아요. 빅히트가 위버스를 통해 슬로건 문구를 공모받아서 투표하는게 젤 깔끔하긴할거같은데.. 건의할곳이 없어 투 소속사에 제안합니다ㅜㅜ 방방콘이 아미 뿐만이 아닌 방탄에게도 힐링의 시간이됐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