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브 CCO 사퇴 2. 컴백 홍보 활동으로 음악방송 또는 예능이나 기타 필수 코스 유튜브를 (ex. 스춤, 아이돌 인간극장, 릴레이댄스, 심야아이돌 등) 돌지 않을 거라면 컴백 홍보가 될만한 자체제작 영상물 여러 개 내기(릴댄, 스춤, 밴드 라이브 등) 3. 앨범 발매시 대면 팬싸인회 또는 영상통화 팬싸인회 등 팬들과의 대면 이벤트 마련하기 4. 팬들이 애정을 가질만한 최근 콘텐츠 좀 지속적으로 내기. 최근 몇 년 동안 광고와 게임 및 상품 홍보 외 콘텐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찾아볼 수가 없음. 그나마 가끔 뜨는 에피소드 하나. 애들은 맨날 바쁘다는데 정작 팬들은 수년 전 떡밥을 이제야 먹어서. 활동과 비하인드 사이에 흐름이 이어져야 제대로 앓지 솔직히 2-3년 전 거 올리시면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5. 뺏어간 자컨 돌려내기. 매주 업로드 하는게 스케줄상 부담스럽다면 2-3주나 한달 주기로 업로드 해도 팬들은 좋다 할겁니다. 가수와 대면할 수 있는게 오직 콘서트와 팬미팅 뿐인 현상황에서 그나마 있던 떡밥까지 빼버리면 도대체 뭘 보고 마음을 계속 전하라는 거죠? 그나마 가수가 하고 있는 위버스와 인스타가 아니라면 광고 빼곤 그냥 아무 것도 없는 수준이에요 애들만 보고 가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솔직히 지칩니다. 말이 안 통하는 벽에 대고 소리 치는 것도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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