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양심이라는 게 있으면 그랬으면 안 됐고 지금도 그러면 안 되는 거다. 애들이 사회 비판할 때 찔리지도 않았어? 곧 스트레스 누적에 과로로 쓰러진 애를 행사 가야한다는 이유로 윽박지르고 난동피워서 데려갈 때 기분이 어땠어? 술 마시고 부모님들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추태부린 건? 아, 매니저는 가수인 애들 데리고가면서 담배까지 피워대더라. 그러면서 상 받을 때 1위할 때 첫 번째로 불리우는 당신들 이름에 감사하다고 연신 말하는 애들 모습에 조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은 느껴지지도 않았어? 지금도 그래 이미 끝났어 당신들은 이제 여태껏 벌려놓은 일들 죗값 모두 치르게 될 거야 아 그리고 있잖아 방송 언론 입막음하고 왜곡하는 걸로 돈 막 퍼나르지 마 그거 다 우리 애들 돈이야
공감해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