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주르륵ll조회 6676l 8


등업하시거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종류
닉네임날짜조회
사진·영상 폐쇄공포증 일으키는 영화 원탑......gif7 풀썬이동혁09.09 23:451130 1
사진·영상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무서움을 느꼈던 부분5 306399_return09.09 21:401068 0
사진·영상 이만한 거미 집에서 나오면 어떻게 할지 말해보는 글4 환조승연애09.18 19:29305 0
사진·영상 녹화 기능 있는 도어벨을 사고 나서 겪은 소름끼치는 일4 두바이마라탕09.12 09:36888 0
사진·영상 무서운 경고문2 306399_return09.13 04:11721 0
 
사진·영상 공포극장79 주르륵 03.07 20:02 9089
실화·소설 아는사람은 아는 두려움51 난 슈주가 젤좋 03.07 18:12 10994 48
실화·소설 장난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슴돠..86 비스트여기봐 03.06 22:10 13403
실화·소설 새로운 괴담31 징기야현승아 03.06 14:20 5998 24
사진·영상 숙소귀신 얘기하는 탑26 주르륵 03.06 13:16 7235 19
실화·소설 공포19 지연이)내꺼 03.06 12:05 3439 16
실화·소설 [일반] <실화>역대 살인마 유영철 이야기73 4차원삘남 03.06 00:42 17197
미스터리·괴담 토미노의 지옥26 시온 03.05 18:57 9378 19
실화·소설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44 주르륵 03.04 17:51 7080 17
사진·영상 어제 대만에 떠오른 두개의 태양46 주르륵 03.04 17:37 8620 38
사진·영상 대구 계명대 납치사건62 주르륵 03.04 14:24 14377
실화·소설 가위 눌려보신 적 있으세요?40 고요한K 03.03 18:17 4650 27
사진·영상 오싹하고 신기한 멕시코 인형의 섬45 주르륵 03.02 22:16 9135 39
사진·영상 2차원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32 문준영유아 03.02 20:38 10424 27
미스터리·괴담 세계의 미스테리 명소9 주르륵 03.02 13:19 6676 8
실화·소설 나도한번내얘기를...25 깝애기 03.02 11:55 3326 22
기타 혜성 엘레닌 과연 충돌할까?9 주르륵 03.01 13:02 15219 8
사진·영상 실화52 MyJoker 03.01 12:56 7229 25
사진·영상 세계의 대왕 미스터리 모음28 주르륵 03.01 00:00 8076 27
실화·소설 인신매매수법 10가지34 주르륵 02.28 23:45 8708 3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9:22 ~ 9/22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미스터리·괴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