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은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2PM 멤버들이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며, 자신은 내년 초쯤 입대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택연은 당초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두 번의 수술을 받았다. “군입대가 두렵진 않냐”는 MC 김성주, 안정환의 질문에 택연은 “사실 두렵기도 하고, 갈 날이 얼마 안 남아서 조바심이 난다. 하지만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