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정기국회 첫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이 2일이라는 점도 탄핵안 9일 표결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야당들은 정부·여당이 반대하는 법인세·소득세 인상 등을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처리할 계획
즉,
이명박이 감세해준 대기업들
게다가 박근혜 정권에 빌붙어서 뇌물 공여한 혐의를 받는 이들 기업들에게 세금 더 물게 하려고 법인세 소득세 인상안을 야당이 2일 날 준비하려고 하는데
새누리당 비박계가 이를 막기 위해서 탄핵을 9일날로 미루려고 하고 있음. 그러면서 겉으로는 탄핵을 위한 시간 달라는 거라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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