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유지훈 기자] “떡 주무르듯이 주무른다” “그럴까?” “이렇게?” “그래 이 맛이야” “푸하하하”
2013년 6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의 ‘무한걸스 앤디 납치 사건’ 편에서 여성 게스트들이 엔디의 몸을 터치하며 뱉은 말들이다. 제작진은 장면과 함께 ‘가슴 터치’ ‘진정한 손맛 체험’이라는 자막을 붙여 내보냈다. 또한 게스트들은 엔디가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뽀뽀를 하기도 했다.
(기사일부)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30&aid=000255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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