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드라마를 보던 중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벨소리가 울려도 어느 누구 하나 전화를 받지 않고
빡친 이광수는 전화 좀 받으라고 화를 냄
가족들 : ?? 내 전화 아닌데?
알고 보니 벨소리의 주인은 옆집 여자 세정의 벨소리
쩌렁쩌렁한 세정의 목소리는 급기야 광수의 심기를 건드리고
광수는 주의를 부탁하려 세정의 집으로 가는데....
마음의 소리 - 층간소음 편 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정준영 커플은 다시 꽁냥꽁냥해지고
잠시후 벽 쪽에서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더 꿀잼인데 너무 길어서 캡쳐 못 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