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 올립니다.
충청북도영동,충북영동에 사는 길고양이의 가족을 구합니다.
지금 입양이되지않으면 보호소로가야합니다.
이름은노노입니다.
2015년8월에 자신의 어미와 함께
구걸을하여 먹을것을 준것이 인연이되었습니다.
인간을 잘따르며 애교가많습니다.
남자아이이고 햄과 닭을 엉청 좋아하고 식빵을 싫어합니다.
이름은 귀귀입니다.
2015년8월에 만났습니다.
남자아이이고 자기보호 본능이 강하여 자신을 잡아끌수없는 공간으로 이동한후 자신을
만지게합니다.
애교가 많으며 햄과닭을 좋아하고 오징어 쭈구미 같은 음식을 싫어합니다.
떼떼입니다.
노노와귀귀의 어미입니다.
나이는 알수없습니다.
2015년 8월 이사첫날 거실창문에 앞에 있었습니다.
제가 마당에 나가면 도망갔으나 바로 돌아와 창문만 바라보았습니다.
쫒아내도 계속찾아와 저의집 거실 창문만 보았습니다.
그것이 인연이되었습니다.
햄과 닭을 좋아합니다.
레레입니다.
나이는 알수가 없습니다.(4~5살정도로 추정됩니다....)
옆옆집의 손자의 고양이 였으나 주인이 군대(직업군인)가습니다.
옆옆집 할머니는 레레에게
밥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레레는 여기 저기 구걸을 하고다닙니다.
레레는
햄과닭을 좋아하고 머리가
좋아 창문같은것을 잘열어요.
요요입니다.
레레의 딸입니다.
떼떼의 동생입니다.
2016년 10월2일날태어나
2017년 7월11일날 3마리의 어미가 되었습니다.
정말조용하고 매일 기분이 좋습니다.
,
앞집과의 다툼으로 인해 길고양이들을 돌볼수없게되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좋지않습니다.....
010-9814-9326 연락주세요.
-영동역까지 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