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플로이드 살인사건 미네폴리스 경찰이 수갑을 채운 상태로 흑인 용의자의 목을 5분 동안 무릎으로 누르고 있다가 흑인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 (+추가) 피해자는 위조지폐를 사용하다가 매장 주인의 신고로 잡힌거였고 지금 위조지폐 조직한테 경찰이 청탁 받아서 일부러 죽인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있다고 해요.
동영상을 보면 지나가던 시민이 "저 사람 기절했잖아, 반응 없잖아, 맥박 확인 좀 해보라고" 등 경찰관에게 계속 이야기를 하지만 경찰들은 일체 반응도 없었음. 현재 네 명의 경찰관들을 살인죄로 잡아넣어야한다는 시위가 일어나는 중. 현재 이 사건을 일으킨 경찰 측의 책임을 묻는 시위에는 섬광탄, 고무탄, 화학약품 등이 사용되며 진압하는 중. 유튜브에 동영상도 있는데 피해자 분이 애원하다가 죽는 장면이 다 나와서 첨부 안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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