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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登の被災地で「マイクロバスに乗った中国人窃盗団」というデマが拡散中。情報源の消防団
1月3日20時頃から「消防団長によると、志賀町福浦でマイクロバスに乗った中国人窃盗団が現れた」というデマが拡散しました。1月4日午前2時には、情報元とされた消防団長が「中国人窃盗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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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3일경부터 노토반도 중부의 시가마치에서 “중국인 절도단이 마이크로 버스로 피해지역을 돌고 도둑질을 하고 있다”는 시위가 확산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정보 제공했다고 하는 소방단장 당인이 중국인 절도단의 존재를 부정해, 오정보라고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마이크로 버스를 탄 중국인 절도단」이라고 하는 데마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데마는 정보원이 분명하고 오정보라는 확인도 빠르지만 동일본 대지진 때에는 같은 내용의 데마가 정보원 불명인 채 확산되어 중국어 화자의 살해를 내걸 자경단도 재해지에 오는 위험한 사태가 되었습니다.
이번은 피해지의 내부에서 나온 루머였지만, 이 루머가 어디에서 나와 어떻게 확산했는지 기록해 둡니다.
1월 3일 20시 43분
X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첫 데마
「마이크로버스에 의한 중국인 절도단의 정보가 소방단으로부터 온다」
이 시점에서 노토에서는 이미 정보가 확산되고 있던 것 같다.
(중략)
이후로는 관련 트윗들 스샷들이 있는데, 일본 매체나 일본어를 잘 모르는 관계로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인지, 얼마나 광범위하고 많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모르겠네요.
여튼, 관동대지진 때처럼 문제가 생기면 희생양을 요구하는 이들이 자꾸 나오는 모양입니다. 예전에는 자기들끼리 죽창질 했지만 지금은 세계화 시대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