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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뚱뚱한 사람보면 진짜 이렇게 생각해? | 인스티즈

이 마인드로 다이어트하면
없던 정병도 오겠어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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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헤헤 인생 최대 업적이 살안찐거라구래
2개월 전
뚱뚱하던말던 관심없는데 나 잘 못먹는다고 꼽주면 빡침
2개월 전
남녀 모두 빡세게 꾸미는 뚱뚱까진 괜찮은데, 정상적인 멘탈이라면 고도비만까지 안가기 때문에 뚱뚱을 넘어선 사람은 피함
2개월 전
솔직히 맞죠 남녀불문입니다
2개월 전
44
2개월 전
55
2개월 전
저는 고도비만까지 갔다가 살빼서 마름된 사람인데 본문 어느정도 공감해요 뚱뚱부터는 식습관에 문제있고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멘탈적으로도 문제있을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2개월 전
솔직히 공감함
2개월 전
솔직히 아예 틀린말은 아님
체형이 사람의 생활습관을 보여주는건데
날씬하거나 몸매가 멋지지는 않아도
최소한 평균은 유지해야하는데 그 이상가면 편견 생기는건 어쩔 수 없음
내 주관적인 기준은 옷으로 뚱뚱함이 가려지는 정도는 괜찮다고 보는데
옷입어도 뚱뚱한게 티가 나는 순간부터는 사람자체가
부해보이고 게을러보이는건 어쩔 수 없음

2개월 전
동생이 모태 퉁퉁인데 옷도 잘입고 민첩하고 힘도쎄서 같이 있으면 든든한데.. 살면서 저런 시선을 표출하는 사람들과 있으면 상처받을까봐 걱정되네요
2개월 전
뾰루룽  ㅡ☆
저는 진짜 고도비만 아니면 괜찮아 보여요
그리고 고도비만 이어도 단정하게 다니면 또 괜찮음 근데 고도비만에 머리 산발에 꼬질꼬질한 옷 입고 다니고 피부 착색 심한 사람한테만 좀 편견 있는 편입니다

2개월 전
이러면서 한국은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해 어쩌구 저쩌구
2개월 전
흠....??
2개월 전
난 걍 음 좀 통통하시네 하고 끝임
2개월 전
혹시 살빼는거 관심있으면 도와주고싶다
2개월 전
근데 만국 공통으로 본능적으로 살찐 사람 안 좋아하는거보면 인간 유전자에 살찌는걸 싫어하는 유전자가 있는걸까? 그렇다면 왜? 뚱뚱한 몸이 생존에 불리해서????
2개월 전
아닐걸요. 옛날엔 지금이랑 미의 기준이 달랐어요. 명화만 봐도 알수 있는...
2개월 전
Sejong the Great  세종대왕입니다
그냥 현대사회 미디어에서 강조되는 미의 기준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오히려 생존의 이유면 살 찌는 게 안 찌는 거보다 좋은 유전자인걸요
2개월 전
인간 유전자는 생존에 맞춰진거라
지방을 축적하는게 생존에 유리한 좋은 유전자라고 들었어용

2개월 전
오우.....? 저런 생각하는거 너무 신기하다 난 암생각도 안 들던데
2개월 전
222 저런 생각 한 적 한번도 없음
2개월 전
33.. 너무 신기해요
2개월 전
왜 사람들은 남과 비교해서 본인의 우월함을 찾고 싶은건지. 누구나 다 부족함은 있고 그게 단지 겉으로 잘 드러나는 것 뿐일텐데.
2개월 전
아 슬퍼지네
2개월 전
마니모고죠  🍚
뚱뚱하든 말든 진짜… 관심없어요 남이 뚱뚱하든 말든 나랑 뭔상관 남 생각할 시간에 내 생각 하는게 기분 좋아요
2개월 전
내가 빅토리아의 비밀을 아는데...
2개월 전
저정도 생각이 들려면.. 진짜 8-90키로 이상 초고도 비만은 돼야해요ㅋㅋㅋㅋㅋ
적당히 통통하신분들 상처받지 않으시길…

2개월 전
퉁퉁...까지는 별 생각없고 누가봐도 뚱뚱?..걷는게 힘들어보일정도면 좀...
2개월 전
글만 봤는데 상처..ㅋㅋㅋ
2개월 전
너무들 말을 함부로 하네요 그야말로 혐오인데...
2개월 전
마케팅의 유혹이라고 생각해영. 안그랬으면 건강이 유행하지 않았으까.. 개말라도 생존엔 불리하니까
2개월 전
저런 글쓰는 애들이 더 한심해요 왜 저렇게 피곤하게 살까ㅠ 저 글들로 상처받는 사람들 생각은 안하고 남 혐오에 까려고 난리라니 과연 누굴 더 한심하게 볼까 남한테 참 관심많은듯
2개월 전
암생각 없음 ㅎ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아무생각없어요
뚱뚱하다해서 뚱뚱하지 않다해서 자기관리가 안되는게 아니니깐요. 그리고 체형이 어떤지간에 그사람이 어떻게 생활할지 1부터 100까지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또, 그렇다고해서 피해를 준적이있나요? 보여지는게 피해잖아 하는 사람 분명히 나타날텐데 그럴시간에 본인을 되돌아보고 사시길….. 본인은 얼마나 잘난 사람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 자체부터가, 남한테 극도로 관심이 많은 것이 우리나라가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증거입니다……ㅜ 제가 아는 마른친구들 중 자기관리 0인 사람이 대부분이였어요. 그럼 그사람이 질타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북미권 해외에 나가서 살았을때 가장 충격 받는건 누구도 함부로 외모에 대해서 체형에 대해서 칭찬도, 말도 꺼내지 않는다는거예요 그날 날씨가 어떤지 오늘 기분이 어떤지 먼저 물어봅니다.. 제가 그날 예쁜 옷을 입었으면 오늘 옷 너무 예쁘다 잘어울려가 끝이고요..
2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전 외국에서 10여년 살았는걸요…^^
2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삭제한 댓글에게
제가 칭찬받는게 중요힌가요…..? 제 주변 사람들도 남한테 그런 칭찬하는거 본적없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굳이 댓글을 달며 “칭찬받을 외모” 라고 하는게 되게 웃겨요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삭제한 댓글에게
죄송한데 그렇게 말한적 없고요 함부로 한국처럼 쉽게 얘기하지 않는다는 뜻이였어요~ 사람마다 사는 게 다르니깐 님 사는 곳은 그랬나보죠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는데
2개월 전
우울증걸려서 침대에만있고 정신과약먹어서 살이 10kg넘게 불었었는데 와 진짜 남들시선이 불쌍에서 혐오가되고 엄마조차도 날 혐오함
내가 키가 167인데 53에서 67되니깐 순식간에 뚱되고 옷다못입음
그때 그기억이나네 ㅠ 겨우다이어트하긴했지만
친구가 내가먹는거보고 턱살찐거봐 이러면서 혼잣말하던게생각난다
너무슬프더라

2개월 전
167에 67키로 그렇게 뚱뚱한거 아닌데ㅎ 친구 대신 쥐어패고싶네... 지금은 주변에 좋은사람이 많이 있으셨음 좋겠어요
2개월 전
솔직히 나는 머리크기는 내가 커서 못 깍아서 한소리좀들어ㅜ 발레해봐~ 장난식 조롱으로도듣고(너머리크다) ㅜㅜㅜ그래도살은 뺄수있어ㅜ조롱받을부분아니다ㅜㅜㅜ
2개월 전
혐오 불쌍? 진짜 오바 ㅜ 머리크기도 아니고ㅜ
2개월 전
말대로 정말 슬픈 내용이네요.. 매력들을 가리는 게 과연 살일까요, 누군가의 생각과 가치관일까요? 존중이란 상대를 대하는 행동뿐만 아닌 언어로도 일관되어야 옳겠다 싶어요..
2개월 전
진짜 아무생각도 안 드는데...흠
2개월 전
저런 생각을 가지는게 더 멘탈적으로 이상하게 보임
2개월 전
난 체격보다는 입고 있는 옷이 안빨아서 추레? 하거나 머리 기름져있거나 하는게 더 별로... 체격은 뭐 당연히 키크고 덩치좀 있으면 눈에 띄지만 쳐다보고 말뿐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는데? 자기 관리라고 치면 공부 안 하는 것도 관리 안 하는 걸로 따질 수 있고, 재산 없는거, 취미생활 없는거 다 따질 수 있지 않나? 하다못해 글을 못 쓰거나...요리를 못하는거, 운동을 못하는 거 다 해당되지. 노력해서 자기 관리 해야하는데 안 한다. 이 말은 진짜 어디에나 갖다 쓸 수 있지. 당장 저기 써진 댓들만 봐도 교양이라고는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이것도 자기관리 부족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 나의 자기관리는 오로지 '몸무게'만 해당한다는 것이 본문 사람들의 주장인데 흠...
2개월 전
헉 전 고도비만인데 글이랑 댓글들 보고 좀 충격이네요. 뭐 안 그런 사람들도 많을거란걸 잘 알고 있어요! 전 흔히 말하는 괜찮은 대학, 대학원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니고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요! 아직 초,중,고,대학 친구들과 모두 잘 연락하죠 ㅎㅎ 요즘 건강 문제 때문에 빼고는 있지만 살찐 분들 너무 상처 받지 말아요!! 살은 당신의 모든걸 말해주지 않고, 살찐거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들 말에 크게 귀 기울이지 않아도 될 것같아요. 단점으로만 세상을 보는 사람이 건강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진 않거든요. 본인이 불편하면 빼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죠 뭐~
2개월 전
진짜 놀랍게도 글쿤하고 별생각 안드는데 저런 생각 가지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
2개월 전
웬만하면 별생각 안드는데 솔직히 진짜 피부나 건강에 문제갈정도로 뚱뚱한사람들은 미련맞아보이긴함.. 예를 들면 대중교통이나 사람많은곳에서 앉아서 자리를 두자리차지한다던가.. 남한테 민폐끼칠정도까지 뚱뚱하면 왜 저렇게 될 정도로 자기를 방치하나 생각은 들긴함.. 하지만 절대절대 티내진 않음..!
2개월 전
습관에 문제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주변한정이라 아끼는사람한텐 잔소리 하는편ㅜㅜ 그 외에는 관심없어요 아무생각도 안 함
2개월 전
진짜 아무생각 없는데...
근데 안씻고 성격 더럽고 괴팍한 사람들 보면 눈살 찌푸려지긴 해요

2개월 전
이성으로는 안보이지만 인간으로서는 별생각 없음
2개월 전
근대 못생김(뚱뚱함)+ 성격 더러움이면 더 싫어지긴해
2개월 전
for
살면서 단 한 번도 저런 생각 해 본 적 없어요
2개월 전
고도비만은 사실 그렇게 보기가 쉽지않아서
2개월 전
혐오 합리화 당당하네 이것도 몸무게에서 나온 자신감인가? 좀 죽이시길
2개월 전
별개로 자기들만 아는 사정들이 있는 건데 그걸 저렇게 건드는 게...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정상은 아니네요 정말 직접적인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외적으로만 바라보고 저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를 좀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그게 옳은 생각인지
2개월 전
정신과 약 먹고 20키로 쪘는데 삭센다라는 주사 맨날 배에 맞으면서 운동하고있어요 우울증이 심한편인데 저도 이러고싶지 않아요 오히려 식욕부진인 편이라 한끼 대충 먹고 마는편인데도 약으로 엄청 쪘습니다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까봐 더 불안해지고 힘들어요...
2개월 전
무슨 약이었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2개월 전
저는 현재도 정신과약만 하루에 10알 넘게 먹는데 그중에 아빌리파이 쎄로켈이 제일 살 많이 쪘었어요ㅠㅠ 그 외에도 수면제 종류는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의사선생님도 말씀하셨어용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2개월 전
저도 쎄로켈때문에 15키로가 쪘어요
운동하고있는데 쉽지않네요ㅜㅜ

2개월 전
쎄로켈이 효과는 진짜 좋은데 살찌는게 확 찌더라구요....다른 항우울제로 바꾸면서 쎄로켈 용량 줄이고 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맨날 땀뻘뻘 운동해도 잘 안빠지니ㅠㅜㅜㅜ
2개월 전
스키틀즈사워에게
맞아요 한번 찌니까 잘 안빠져요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니까 날씬했을때보다 훨씬 건강해졌는데 남들은 내가 보기에 뚱뚱하단이유로 안건강하고 게으르게 본다면 빡칠것같아요

2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삭센다 부작용때문에 전 20키로 쪘는데ㅠㅠㅠ 조심해서 뻬셔요 다시 운동으로 뺐답니다ㅠㅠㅎ..
2개월 전
헙 삭센다도 그런 부작용이 있군요ㅠㅠ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월 전
AlphaDict  Planetarium
저두 삭센다 별로 효과 없는데 펜터민 휴약기라 어쩔 수 없이 그냥 맞고 있어요ㅠㅜ 근데 혹시 삭센다 맞고 졸리거나 무기력해지는 증상 같은거 있으신가요…? 저 지금 아빌리파이 먹으면서 삭센다 맞는데 원래 안 그러다가 삭센다 시작하면서 잠을 엄청 많이 자서……
2개월 전
잔 졸리진않았어요!
2개월 전
Chris Evans  💙Lo'ak💙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런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도 제정신은 아닌데요...?
2개월 전
  💕
그냥 별 생각이 없는데
2개월 전
저기서 맞는말은 뭘해도 안부럽다 밖에 없음
몸 하나 뚱뚱하다고 저런식으로 평가하는게 맞는건가..?

2개월 전
쿠로코테츠야  환상의 식스맨
갑상선 문제거나 정신과약 부작용으로 살 찌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겉 모습만으로는 타인의 사정을 알 수 없으니 함부로 생각이나 말 얹지 않아요

2개월 전
진짜 저런가 보고 이것저것 생각이 든다고 쓴사람드르정말 넷사세 인거 아닌가요 실생활에서는 아무 생각없어요
2개월 전
^3^v  뿌이
어쩔 수 없지만 이게 현실...ㅜ 바뀌어야됩니다..
2개월 전
본인이 마른거에 강박이 엄청 심하고 자기 장점이라고 생각하거나 예전에 뚱뚱했었는데 살 빼고 나면 저런 식으로 까내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컴플렉스에서 오는거 같아요
2개월 전
진짜 오늘 내일하는 것 같은 그런분 아니면 암생각 암들어요
2개월 전
난 아무 생각 없는데
주변 사람들 보면 그냥 뚱뚱하다는 이유로 욕하는 사람 많음

2개월 전
저런 식으로 뒤에서 누군가를 혐오하며 자기 위안을 얻는다는 게 음침해서 좀 싫네요.
2개월 전
정신이 불건강한 사람만 저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뚱뚱한 게 죄에요?
2개월 전
뚱뚱한건 남이사 상관없는데 맨날 야식 먹으면서 살쪘다고 징징징+슴부심에 마른 사람 치기하는 유일하게 살찐 지인 개짜증났어요 본인이 먹질 말든가 내 몸에 신경을 끄든가
2개월 전
그런 경우 아니면 다 각자의 인생인데 알빤가요 아무 생각 없음
2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뒤에서 음침한 일본같은 마인드가 많네요.
2개월 전
일단 내가 본 뚱뚱한 사람들은 (통통x 진짜 누가봐도 고도비만 수준으로 뚱뚱한거) 다 게을렀음 고집 쎄고
편견이 아니라 과학임 마른몸 선망이 잘못된것과는 별개로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비만 혐오가 만연해있고 마름 선망하는 대한민국에서 사는데도 살을 고도비만이 될때까지 찌운다? 그만큼 게으르고 고집불통에 본능 욕구 조절이 안된다는것이기도 함.. 감정적이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진짜이게맞음

2개월 전
근데 그거 가난에도 적용되는거 아시죠ㅋㅋ 부야말로 최고의 가치이자 가난혐오로 휴거 같은 단어도 나오는 시대에ㅋㅋㅋ 여전히 가난하다는건ㅎㅎㅎㅎㅎㅎㅎㅎ 게으르고 무능력한 주제에 노력도 안하는 사회악이라고 볼 수 있어요ㅋㅋ
2개월 전
이슈 게시판에서 타인한테 반말 안돼요~!
2개월 전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2개월 전
솔직히
뚱뚱한거 운동안해서 그런거잖아~
학벌 낮은거 공부안해서 그런거잖아~
못생긴거 꾸미는 노력 안해서 그런거잖아~
가난한거 일하려는 노력 안한거잖아~
이거 다 같은 맥락으로 보여요

인생에서 마주치는 모든 국면이 다 노력으로 해결될거라는 말 진짜 허황되고 의미없어요... 노력으로 해결되는데 왜 안해? 라는 말은 본인이 스스로를 채찍질할때나 되뇌이는 말이지 타인을 향하는 말이 되어서는 안되죠

2개월 전
22
2개월 전
33
2개월 전
44
2개월 전
5 공감합니다
2개월 전
666
2개월 전
7
2개월 전
8
2개월 전
8 맞는말이네요…
2개월 전
9
2개월 전
10
2개월 전
11
2개월 전
12
2개월 전
 
다른의미의 편견이긴한데 저는 마른편이고 살찐사람에 대해서 별 생각없었는데 대놓고 저한테 살에 대해 자격지심이나 공격성을 드러낸 사람이 있어서 초면에 살집있는사람을 보면 좀 조심하게 돼요
2개월 전
2222222222
2개월 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굳이 뚱뚱한사람들 까내리면서 자신의 처지를 위로하는 사람들은 멀리하고싶고 좀 음침하네요..자기 자신에게나 엄격한 잣대를 세울것이지
2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뚱뚱한 사람이 문제라기 보다는 불편한 건 싫어요. 비행기나 기차나 고속버스처럼 예약할 때 옆에 덩치 큰 사람 앉으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것만 아니면 관심 없어요.

2개월 전
소름끼치네요, 댓글에도 저런 생각에 쉽게 동의한다고 하는 당당함이 무서워요
2개월 전
저는 진짜 아무 생각 없어서 저 의견들이 놀라워요... 마른 사람도 뚱뚱한 사람도 별 생각 없어요 어차피 남이니까요 근데 저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랑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네요 피곤하게 산다
2개월 전
노관심 아무생각없음
2개월 전
아니 걍 외모가지고 이렇게까지 딥하게 생각한다는게 신기함.... 뚱뚱한사람보면 걍 뚱뚱하군 하고 끝인데
2개월 전
저는 걍 지하철 자리 좁아지는게 싫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2개월 전
명문대 못 간 사람 솔직히 뭘 해도 안부러워요ㅎ 대갈 비어서 뭐 장사를 하든 얼굴팔아서 돈을 벌든ㅎ 2세 낳으면 대갈텅텅 무식함 대를 이을텐데ㅠ 티는 안내지만 너무 한심하고 왜 공부안하지? 왜 못 하지 싶어요ㅠㅠ 사실 무식한 지잡대 것들이랑은 아는 사이로도 지내기 싫음 ㅠㅠ 이러면 난리칠거면서ㅋㅋㅋㅋㅋ
2개월 전
진심 아무 생각 안듦..
2개월 전
아무생각 없는디 진짜루…
2개월 전
아무생각없어여 오히려 뚱뚱하니뭐니하면서 저사람은저럴것이다 이러고 당연히 깎아내리는쪽을피함
2개월 전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저렇게까지 남들한테 관심이많다니..
뚱뚱을봐도 마름을봐도 그려려니 별생각없는데 신기..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거아님 진짜 남이사 어떻든 신경안써요. 그치만 이쁘거나 잘생기면 본능이라그런지 오~하면서 관심생기긴하는데 그외엔 진짜 노관심그자체..ㅋㅋ 그리고 나부터도 이거저거 신경쓸게많은데 남 외모까지 신경쓰면 너무 피곤할듯

2개월 전
뚱뚱은 잘 모르겟어요… 초고도비만 봐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음
2개월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나는 남을 그렇게 안보는데 남들은 그런 시선을 갖고 있는것 같기두..
2개월 전
Golden Beryl  찬란했던 좋은 날
솔직히 저렇게까지 남을 보고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좀 이상함 뭐 인성이나 관상도 아니고...
2개월 전
수지는짱구를좋아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관심없음 오히려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과 멀어지고 싶음
2개월 전
맞장구 치는 사람들은 밖에서도 똑같이 이런 사상 드러냈으면 좋겠네요 거르게.. 남이사 뚱뚱하든 말든 뭔상관이람
2개월 전
#건  됐어 성공했어
그냥 뚱뚱하구나 가 끝이지 저렇게까진,,, 생각해본적없음
2개월 전
저도 비슷한생각한적은 있어요. 내가 저렇지않아 다행이다(많이먹는데 잘안찌는편이라 다이어트자체를 한적이없는 운좋은케이스라)라고. 근데 아차싶어 나쁜생각이라고 깨닫고 안하려합니다
2개월 전
본인한테만 적용하면 될 기준을 남한테 적용하니 문제 만수르가 와서 너 왜 거지같이 살아 비교하면 걘 본업에 알바까지해도 창출한 가치가 누구누구보다 허접한데 일하는 노력을 덜 한 거임? ㅋㅋㅋㅋ 타고난 지병도 있을 거고 체질도 다를텐데 뭔… 저런게 딱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비교질 없으면 자기 위로가 안 되는 불쌍한… 막상 저 노력을 세상 참 잘 했다고 할만한 업적도 아니면서 웃김
2개월 전
김경란  지니어스1 준우승자
제가 봐왔던 뚱뚱한 사람들은 다 자존감이 낮았어요 ㅋㅋㅋ 뭐만 하면 "내가 뚱뚱해서 그런가" 이러고, 날씬하고 몸매 좋은 사람한테 열등감 느끼고. 그래서 뚱뚱한 사람은 무조건 걸러요 ㅋㅋ
2개월 전
뚱뚱하면 자존감이 낮아지는 이유가 남의 좋지않은시선에 눈치를 보게 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ㅠ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한 것 같음
2개월 전
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남한테 관심이 왜캐 많은지..
2개월 전
일단 뚱뚱하면 자존감 낮아져서 나 스스로를 괴롭게해요..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2개월 전
본문이나 댓글이나 실환가; 남한테 관심 참 많네요 본인 스스로나 가꾸시길 인성부터 좀
2개월 전
한국 진짜 심각하다
2개월 전
박로  
전 오히려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거릅니다..
2개월 전
김민규(27)  🩷🩵
비만 과체중 정상 마른 체중 막론하고 이상한 사람은 이상합니다... 체중으로 사람 이상하다 편견 갖는건 좀 그런거 같아요. 뚱뚱하면 무조건 게으르고 자존감 낮고, 마르면 예민하고 히스테릭 한가요? 특히 본문에서 자기가 자극 받으려고 뚱뚱한 사람들 브이로그를 반면교사 삼는것도 좀... 그 사고방식이 이상함
2개월 전
김민규(27)  🩷🩵
어디 나가서 주변사람이 저한테 저런 말 하면 좀 거리 둘거 같아요 인터넷이라서 그치그치 뚱뚱한 사람은 뭔가 좀 이상한 면이 있지, 저런 사람보다는 관리하는 내가 낫지, 하고 동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당당하다면 실제 세상에서도 그런 의견을 말해주면 좋겠어요 좀 거르게
2개월 전
뚱뚱한 사람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는 동의하는데 그걸 가지고 사람 자체를 혐오한다니 ㅋㅋㅋ
몇 댓글은 그냥 인성이 나 걸러주세요 수준이라 혐오스러움 그래 저 사람들도 저렇게 된 이유가 있겠지 저것도 아픈 거다 생각하고 싶지만 인성 더러운 건 정말 참기 힘듦...

2개월 전
왕이샹  Nicholas
건강 걱정될 정도로 보이는 사람 아니면 별 생각 안들어요
2개월 전
와… 진짜 피곤하게 산다
2개월 전
초고도 아닌 이상 아무 생각 없어요 ㅋㅋ 초고도도 한심하다 이런것보다 건강 괜찮나 이런정도..
2개월 전
저도 살집 있는 편인데, 물론 정신과 약 부작용 맞고요. 사실상 싫어해도 타격이 없더라고요. 오히려 인성을 볼 수 있는 계기도 되고요. 오히려 불쌍하더라고요, 저런 이유로 사람을 거르면 진짜 저런 분들의 주변에는 결국 어떤 사람들이 남을지 궁금하네요.
2개월 전
KAITO  푸르게 흔들리는 이상과 꿈이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2개월 전
이런 글에 타격을 받아야 다이어트를 하든지할텐데 타격감 ㅈㅔ로🥲
2개월 전
저런글 쓰는사람도 정성은 아닌것같음 안뚱뚱한게 본인 인생 최대업적이라 남 비하하고 외모평가하고 사는듯
2개월 전
왜 저렇게까지 혐오를 하는 데에 에너지를 쓸까
2개월 전
gjf
신기하네 저런걸로 사람 가린다는게 살이고 나발이고 걍 성격 좋으면 장땡이던데
2개월 전
본문은 외모차별 외모혐오인거 같네요 혐오 차별을 하는 것은 인성적 결흠입니다 고치시길..
2개월 전
기차나 버스에 일인석 자리 넘어와서 옆자리 불편하게 만드는 상황 아니면 남이사 뚱뚱하든 마르든 관심이 없어요
2개월 전
뚱뚱한 사람보다 그냥 선천적으로 마른거면서 자기는 관리하는 척 뚱뚱한 사람보고 뭐라 하는게 더 역겨워요 솔직히. 타고나게 마른거 그거도 결국 관리안한건 매한가진데 ㅋㅋ
2개월 전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솔직히 맞는말...... 인데
2개월 전
타인의 몸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생각을 많이 한다고?? 게다가 생각하는 수준들이 너무 얕네.. 진짜 한심하다...
2개월 전
글쎄요 남이랑 비교해서 내가 더 낫지 쟨 저래서 안돼 하면서 남의 단점 찾아내서 곡씹는건 오히려 자존감 낮아 보이는데요…
2개월 전
건강의 문제로 살이 찐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경우에 대한 고려는 일절 없는게 한심하네요.
2개월 전
저런게 정상이라고 느낀다면 문제 있는거임,,, 이래서 한국이 외모지상주의 타이틀을 못 벗어나는거
2개월 전
저는 살집 있는 친구가 넉살도 좋고 성격들도 좋아서 좋던데 재밌음 ㅠ
2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저렇게 속으로 욕하진않음 걍 뚱뚱하구나~ 이 생각...
뚱뚱한 연옌보고 대뜸 욕안하는것처럼

2개월 전
이게 당연하다고 하는 분들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시는거겠죠…?
2개월 전
oia
물론 어떤 사고를 하든 자유이나 입 밖으로 내뱉는 건 신중해야 할텐데요. 본인과의 싸움으로 나에게 잠재된 강점을 찾아내야지 남과 비교하면서 얻는 자존감은 그저 임시방편에 불과하고, 거기서 끝나지않고 계속해서 기준이 ‘나’가 아닌 ‘남’과 비교하면서 오히려 주체성을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외형은 가지각색이여도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존중뱓아 마땅한데요 미의 기준은 상대적입니다. 어떤 모습이든 아름다운 여러분들의 더 나은 건강을 위한 운동, 늘 응원하겠습니다.
2개월 전
뚱뚱하던 날씬하던 본인이 만족스럽다는데 굳이 내가 걱정하고 혐오 하고 욕할건 아닌거같음.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어용.
2개월 전
아님 아무 생각없음
2개월 전
겉은 멀쩡해보일지언정 마음이 너무 가난하다 마음이 가난해서 남을 불행하다고 속으로 끌어내리며 그걸로 자신이 행복하다고 채우려 하네
2개월 전
김도영  NCT
평소에 봐도 아~~~~무 생각도 없어요 근데 살면서 딱 한번 나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고도비만인 지인이 다 같이 모인 캠핑자리에서 식욕 주체 못하고 삼겹살에 해산물에 라면에 모인 사람들의 이박삼일치 식량을 8시간동안 구워서 뭐에 홀린듯이 대화참여도 안하고 땀 뻘뻘 흘리면서 끊임없이 계속 먹는거 보고 그때 처음으로 미안하지만 참... 보기 싫다는 생각을 했어요....ㅜㅋㅋ
2개월 전
뚱뚱한거랑 식탐은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식탐있는 사람이랑은 겸상안해요.
식탐인종은 살집상관없이 존재하더라구요.

2개월 전
저런 애들은 뚱뚱한 애 아니어도 어떻게든 단점 집어내는 애들임
2개월 전
요즘 식습관이 많이 안좋아진것도 있고 건강이 나빠지니까 비만률도 심해지는것 같아요 저런 시선으로 얕잡아 보는 사람이 더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2개월 전
별 생각 없는데...
2개월 전
마스상  파워
진짜 자존감 낮아보이는 글들이네요
2개월 전
상대가 잘 먹으면 보기좋던데요.. 깨작거리는거보다 낫죠
2개월 전
뇽뇽뇽뇽  냥냥늉늉야옹얘용야용야오옹애오옹
뚱뚱한사람보고 그렇게느낀적은 없구요 계절에 안맞는 옷을 입고있는 사람은 헐~~하긴해요
2개월 전
튤링  🌷
아무 생각 없는데..
2개월 전
뚱뚱한 사람 꺼려지는건 뚱뚱한데 외양도 깔끔히 하지 못할때나(냄새나 너무 후줄근한 옷 같은) 좀 꺼려져요. 다만 소개팅은 못해주겠더라구요
남녀 모두 뚱뚱한 사람을 바라고 소개팅나오진 않으니까요.

2개월 전
저기는 여자한테 미의 기준이 각박한거에 문제삼으면서 날씬해지려고 발악하자고 예쁨을 강요하네ㅋㅋ 모순덩어리들
2개월 전
솔직히 저런생각 1도 안드는데 관절은 다들 아프더라.. 몇번 데이트해봤는데 관절이 안좋아서 못만나겠음. 다들 얼마 안걸었는데 발목 아프대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다~
2개월 전
아무런 생각 안듬
2개월 전
나랑 상관없는 사람은 살이 찌든말든 신경 안쓰이고 가족은 건강 때문에 걱정되고 애인될 사람은 살찐 사람은 불가능함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음... 글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이 좀 더 안 보고 싶은 부류
2개월 전
욕할만큼 그렇게 관심없음 대신 살이너무쪄서 숨쉴때마다 후욱후욱 이러고 대중교통때 옆에앉으먄싫음 그런거아니면 관심없어
2개월 전
rockstar-☆  🎸
아무 생각 안 듦
2개월 전
관심없음
2개월 전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 절대 곁에 두고 싶지 않아요 수준 낮아 보입니다
2개월 전
불쌍함
2개월 전
와 저렇게까지 생각을 한다고?ㅋㅋㅋ
내 친구 뚱뚱한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저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음…
뚱뚱한 애랑 같이 다니는 게 왜 쪽팔리지?.. 내가 뚱뚱한 것도 아닌데..

2개월 전
남한테 관심들이 너무 많네요
2개월 전
에휴
2개월 전
그 관심을 본인한태 쓰슈
2개월 전
근데 사회적 지능이 높은 집단에 갈수록 뚱뚱한 사람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긴 함 자기관리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2개월 전
저렇게 찌면 건강 작살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하는데
그거빼곤 그러려니..

2개월 전
몸이 건강한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건강한것도 중요하다는걸 저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2개월 전
4년 전인 거 감안해도.. 그냥 본인 좀 날씬한 거에 취해서 막말 구분 못 하는 사람들 같음
2개월 전
저런 분석하는 사람들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닌 것 같음... 평소 열등감에 찌들어 있는데 그나마 가지고 있는 게 저 사람보단 날씬하다는 거라서 저렇게 더 혐오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2개월 전
강박 미쳤네
2개월 전
Aqua Man  헤엄헤엄
와 정병들이 이렇게 많다고...?
2개월 전
좀 어린가..?
2개월 전
저 글처럼 길가는 사람 외모 평가하고 저한테 왜 A가 뚱뚱한데 친하게 지내냐하던 현실지인이야말로 결국 강박이랑 우울증으로 병원다녀요 저거 병이에요
2개월 전
NCT127 YUTA  ♥왕자♥
저렇게까지 생각한다고요?...생각이 닿아본 적도 없음
2개월 전
너무 뚱뚱하면 관리좀 하지 하는 생각은 들던데요
2개월 전
정신병임
2개월 전
너의노래가되어  0518♟태민의 Advice
암생각 안드는디
2개월 전
이렇게까지 생각하며 다이어트 하고 싶지 않음 정말 굳이? 저런 마인드로 마른 몸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충격이고 어휴..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는데...
2개월 전
갈에서 보면 걍 뚱뚱하다 끝임 마른 사람을 봐도 말랐다 끝임 솔직히 길다니면서 남을 잘 안봄 내 갈길가디 바빠서.. 전에 최애 있는데도 못보고 지나감^^
2개월 전
쩡사탕그램  🍭🐶 🍬
친구는 다이어트하는 게 힘들어보여서 조금 안타까울뿐 살집 있는 거만으로는 별생각없는데
2개월 전
제 친구 비만이지만 전혀 그런 생각 안들어요. 화장도 잘하고 옷도 엄청 코지하고 귀엽게 입고 다녀서 오히려 본받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많습니다
2개월 전
아파서 살 찔 수도 있어서 별 생각 안듬 임신, 갑상선으로도 붓고 그래...
2개월 전
저 사람들은 살 안 찐 게 인생 최대 업적인가보죠
2개월 전
나 진짜 아무생각 안함 나 개말라에 근육 없어서 건강 안좋은데 아무도 나 한심하게보거나 자기관리 운운하는 사람없거든 뚱뚱한 사람한테만 그러는게 진짜 자기 눈에 보이는걸로 본인이 전부를 안다고 생각하는구나 싶음
2개월 전
정신적으로 힘든 걸 수도 있고 아파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아무 이유 없을 수도 있지만 본인이 모르는 이상 판단도 하면 안되지
2개월 전
와 진짜 현실에서도 저렇게 생각한다구요…? 온라인에선 뭔 말인들 못하겠냐만 현실에서도 저러는거면 ㄹㅇ 문제있는 듯……
2개월 전
엘뤼엔  엘퀴네스 아빠랍니다
ㄴㄴ별생각없어 다만 버스에서 옆에 앉으면 불편해서 좀 싫긴 해
근데 이건 어깨넓고 근육 많은 사람이 앉아도 싫어서

2개월 전
암 생각 없어요
오히려 살집있는 여자유튜버들 먹방 자주보는 편이고 그분들 진짜 맛있게 드셔서 저도 따라서 먹는편입니다 어제는 전참시에서 이국주님 만두 만들어 먹는편 보고 먹고싶어져서 저도 만두 사먹었네여

2개월 전
왜이리 다른사람 인생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전 지나가는 사람봐도 아무런 생각도 안들던데 뚱뚱하다라던지 저런식으로 욕하는사람이 더 별로네요
2개월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아무 생각이 없다.. 너무나 타인이기 때문에..
2개월 전
전 말랐는데 뚱뚱한 사람들 봐도 아무 생각 안 들어요 제발 본인 인성 안 좋은 걸 본능이라고 말하지 마세여
2개월 전
아 나보면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갑상선약간 이상있어서 몇년전에 살 왕창찌고 약간빼고 유지중
(53> 73까지 쪗다가 65까진 뺏고 현생살기 바빠서 이틀에 한번 헬스장감)
암울하네 ㅠ

2개월 전
뚱뚱한 사람 봐도 아무 생각 없어요...
2개월 전
일부러 뚱뚱한 사람 먹방보긴해요 식욕떨어트릴려고
2개월 전
한솔버논최  음악의신랑신부입장
남 생각까지 해주면서 살기엔 제 인생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요
2개월 전
우린식구여  영재fancy
저렇게 까지 생각하는사람들은 자기 몸이 얼마나 대단한거지
2개월 전
전혀 안 그럼 그냥첨에 뚱뚱하시구나하고 인식하고 끝
2개월 전
걍 아무 생각 없는데
남 몸 가지고 이래저래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참 자존감 낮다고 생각 듦

2개월 전
다른건 내알 빠 아닌데 나 피해주는게 개싫음 개뚱뚱해서 한자리 이상 차지하고 하필 내 옆에 앉아서 그사람 허벅지부터 팔뚝까지 다 밀착되는거, 거기에 땀냄새까지 진짜 개짜증남
2개월 전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한것도 맞고
그 사회에서 인삼 밭 속 행복한 고구마가 최종승자 아니던가요
저 분들은 이미 지고있네요 자기자신의 가치관에 자신을 얼마나 옥죄일지 상상이 안돼요

2개월 전
정신병 같은데 ? 본인한테 각박하게 구니까 남보는 시선도 저렇게 꼬임
2개월 전
정말 건강에 문제 생길 정도로 너무 뚱뚱한거 아닌 이상 진짜로 아~무 생각 없어요
2개월 전
맨날 나 뚱뚱해ㅠㅠ살빼야지ㅠㅠ내일부터 다이어트다!
이러면서 달다구리 먹고 내일부터를 외치는 애들은 솔직히 좀 한심함.
단5키로도 못뺄정도 의지박약에 기본적인 자기관리도 안되는데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뭘 믿고 맏길수 있겠어

2개월 전
살안찌고 마른게 진심 최대업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서 저렇게 생각 하고 사는것도 한심한데요
살 안찌려고, 건강하려고, 살빼려고 꾸준히 관리 하는 사람들이면 또 몰라 그냥 태어나길 마르게 태어나서 저러는건 그냥 같잖은 부심이 아니고서야 뭐죠?

2개월 전
뚱뚱했다가 살 뺀 사람인데 저런거 볼때마다 내 주변에는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만 듦..
2개월 전
걍 내 몸 아니니까 관심없던데.. 내몸이면 살찌는게 싫어서 조금만 쪄도 다여트 합니다. 남몸 알바아님
2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진짜 아무 생각 없는데..
친구 외모 신경 안씀 성격이 중요함
가족이 찐 건 건강때문에 좀 걱정되긴함
내가 찐 건 옷도 안맞고 보기 안좋아서 잠깐 식단,운동 신경씀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살집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음..

2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오히려 남한테 살이 쪘네 운동해야하네 말하는 사람에게
어쩜 이리 매너가 없지? 싶어서 충격 받긴함

2개월 전
편협한 경험으로는 알 수 있는게 제한적입니다. 살다보면 자기관리+노력으로도 되지 않는 영역이 있습니다. 목숨줄 걸고 아파본 사람들은 아마 다 아실거에요. 내 노력으로도 건강해질 수 없다는 걸.
저는 평생 마르게 살다가 수술하고 만성통증으로 우울증, 우울증 치료하려고 먹은 약 부작용으로 20키로가 쪘습니다. 노력으로 할 수 있다는 건 본인에게만 해야할 말이고, 섣부르고 좁은 생각으로 남을 함부로 재단해서는 안됩니다.

2개월 전
아무 생각 없어요
2개월 전
그렇진 않은데 안타깝긴함 살빼면 완전 이쁠텐데
하구 근데 솔직히 살빼는거 진짜 힘들잖아 기리고 타고난 체형도 있고 그러면서 으휴 내가또 꼰대 생각했네 고쳐야지 하지

1개월 전
전주시 평화동  사랑에빠진딸기❤☞✨
저는 그냥 남한테 관심이 별로 없어서 저런 생각해본 적 별로 없는데... 신기하네용
1개월 전
혐오가 그렇게 쉽게 표출해도 되는거면 인종차별,성차별 등 다른 모든 차별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건데. 역지사지로 그런걸 당하고 싶나요? 전 항상 혐오표출 쉽게하는 사람들 보면 내가 당할 길이 열린다는 건 생각안하나 싶더라구요.
1개월 전
그냥 몸매가 통통/뚱뚱한 사람이구나에서 안끝나고 저렇게 생각하는 애들 인성이 바닥인거야 ㅋㅋㅋㅋ 보통은 그렇구나 하고말지 뭘 같이다니기싫고 국물먹는거 보면서 좋게 안보이기까지한다고? 그런사람이 국민 대다수면 맛녀석은 진작 폐지수순
11일 전
마니모고죠  🍚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무생각 없죠
4일 전
우와 본인 마인드에 대한 창피함이 없나요?? 대체 얼마나 좁은 세상에 살고있으면 저런 생각을 밖에 내보일 생각을 하는지..ㅋㅋ 저는 말랐지만 모쏠인데 주변 통통한 친구들은 연애 잘합니다. 살집이 있다고 해서 각자의 매력이 가려지지 않는다는거죠. 사람 몸매가지고 한심하다는 생각부터 먼저 하는 게 더 한심합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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