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 치아 빼는 영상 올렸다가 대박 난 사람.jpgif

 

 

 

2월에 SNS에 올려서 화제된 영상

 

 

 

 

 

 

 

 

 

 

저 영상을 보고 아빠의 응원팀인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가족 전체 초대함

 

 

 

 

 

 

 

 

 

 

 

 

 

 

 

 

 

 

구단주 할배도 만남

 

 

 

 

 

 

[가을하늘꿈]

👍

[하현상_]

👍

[벡스]

😂

[e×o]

와 근데 진짜 강한 아기…저는 문고리 버전 당하고 일주일 정도 매가리가 없었는데

[아싸봉]

저것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잘맞춰야해요 전 1개 치과가서 빼고 나머지는 제가 다 뺐어요 치과가기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흔들어 놓으면 마지막엔 안아파요

[둘라아]

제가 쓴 답변인줄?ㅎㅎㅎ 저도 어렸을 때 이가 약간 흔들린다? 그러면 밤새도록 겁나 흔들어놨었어요ㅎㅎㅎ 나중엔 흔들다가 읭?스럽게 빠져버리게

[손목위에]

아 귀여워 ㅋㅋㅋㅋ

[도화살]

👍

[제 드]

아가야 행복해라

[네?머라구요]

치과는 무섭고 문고리 수법이랑 이마 치기 수법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전 혼자 뽑았어요 하루 반나절동안 울면서 계속 건들고 흔들어 대면서 엄마아빠다가오면 잠만 기다려 보라고 통곡쇼 하면서 결국 밤에 혼자 뽑고 늘 칭찬받았던 기억이..덕분에 티눈도 손으로 잡고 뜯어서 뽑아내는 어른이 되었음

[구엑이]

셀프고문을 즐겨하는 타입이시군요...

[네?머라구요]

(내용 없음)

[뀨우웅!]

아 너무 웃기다 저도 치아 거의 셀프 발치 했는데 티눈 그냥 족집게로 뜯어버리는 어른으로 성장함.....

[네?머라구요]

셀프 발치 속성의 어린이들은 몸에 자란걸 셀프 제거 하는 무언가로 자라는 계보가 있나봐요

[5.555]

저도요 셀프로 뽑음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분당꿀주먹]

아 이빨도 티눈도 너무 공감되네옄ㅋㅋㅋㅋ

[코코호도]

헐 저도요 ㅋㅋㅋㅋㅋ티눈까지 다 저네요

[게로게로리]

우리집은 다른가족들이 팔다리 다 잡아놓고 엄마가 손으로 뽑음 ㅜ

[잘산다]

난 아빠가 잠깐 흔들어 본다고 하더만 확 빼버리던데..

[곰돌이푸]

전 그냥 제가 다 뽑음요

[곰돌이푸]

멋있죠

[익명유저]

완전 멋있어요!

[곰돌이푸]

사실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거짓말 했어요 아빠가 뽑아줬어요

[다라라라다라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AlwaysIsBe]

아ㅋㅋㅋㅋㅋㅠ

[죠르디죠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우주와맥주]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웅]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심했다

[김동헌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투비 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초암사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뀨룱?]

폰발치 ㅋㅋㅋㅋㅋ

[졸린데 잠이 안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어욬ㅋㅋ

[레이디버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b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강조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할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시아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시라고라]

그런 프사를 달고…

[쉿]

저도 2-3개 빼곤 혼자 뽑음 치과도 문고리도 너무 무서워서 손으로 뽑았어요ㅠ

[BJ 수탉]

저도 오빠가 문고리 처형당하는거 보고 너무 무서워서
이 덜렁 거릴때 이 빙빙 돌려서 제가 뺐어욬ㅋㅋ 사실 이 빠질 타이밍이 아니였는데 억지로 잡아뺀거라 입에서 피 줄줄 났음

[쑤우우]

그때는 글케 무서웠는데 지금은 다시 싹 새이 자랐으면 좋겠어요

[안준호]

전 무조건 엿으로.. 뺐습니다

[코끼리-]

전 항상 치과를 갔습니다 뽑으면 빼빼로를 주거든요

[파도]

앞니는 이마탁
어금니는 치과도 가고 혼자도 뽑구
치과가서 접수하고 앉아서 아프지말라고 겁나 흔들었는데 빠졌어요;

[진혼기]

저 한 번 치과 가서 빼고 나머진 다 집에서 뺏어요..... 큰엄마가 두 번 빼주시고 게임 하다가 빼고 밥 먹다가 빼고

[말랑말랑제니]

그런데 왜 혼자 마지막 사진 애기 푸쉬업 하는건가요?

[콩가루김자반]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

[마초암사슴]

아 푸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넘어졌다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한노아 공주님]

아 푸쉬업 개웃기다

[너는할수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쉬업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

[뮹니]

저는 이가 흔들리는 느낌이랑 좀 삐걱대는 게 신기해서 자꾸 흔들고 돌려보고 하다가 빼버렸어요ㅋㅋ

[하이헬롱]

와 저는 집에서 빼는게 더 무서워서 항상 치과갔는데

[됴됴됴됴]

저런게 더 무섭던데 용감하네요.. 전 다 손으로 뽑았습니다

[PURPLEPINK]

난 혼자 뽑았는데

[방탄소년단 캡짱]

전 어렸을때 문고리에 묶어서 이 뽑았는데 ㅋㅋㅌㅋ

[으쓱으쓱잘한다]

전 그 어린 나이에 음~ 아빠나 나보다 전문가가 잘 하겠지~ 싶어서 혼자 치과가서 다 빼고 왔습니다 ㅎ 외상으로 엄마 번호 알려주면 엄마가 퇴근하면서 진료비 결제하시고 ㅋㅋㅋ

[Happy Little Kid.]

어릴 때부터 치과 가는 걸 무서워해서 다 내 손으로 뺌 어금니까지도ㅋㅋㅋ

[딸기요플레]

난 거의 캬라멜로 뺌...

[백현여친]

저도 누가 빼주는거 무서워서 흔들거리는 치아 빙글빙글 돌려가며 뺀거 기억나요ㅋㅋㅋㅋㅋ

[PATRICIA]

저는 걍 손으로 뽑았는데

[T1 xeta]

전 혀로 계속 밀었어요 간질간질한 느낌 좋아섴ㅋㅋㅋㅋㅋ

[b_hundred_hyun♥]

와 난 거의 다 내가 뽑았는데 약간 흔들리는거 가만히 못 냅두는 스타일 계속 혀로 밀고 당기고 손으로 살짝 돌려보고 그러다가 혀로 밀다가 수욱 빠짐

[다이어터]

와 저는 무서워서 전부 치과가서 뽑음..

[연하준]

전 맨날 밥 먹다 빠졌는데

[Mariella]

아빠가 이 뽑아준다고해서 믿고 맡겼다가 머리통 7대 맞고 스스로 뽑은거 생각나버림..

[제시 린가드]

막짤 누가 얼차려 하는데영

[피치조아]

귀여워

[하이브 남돌만 좋아해요]

저도 문고리 붙들고 빼는게 너무 싫어서 일부러 흔들흔들 해놓은다음에 음식 씹어먹으면서 뺐어요ㅋㅋㅋㅋㅋㅋㅋ

[감탱]

저도 한 두번만 치과가고 나머지 다 혼자 겁나 흔들어서 뺐어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