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시간 동안 온몸이 불타는 고통을 겪은 사람.JPG

[蜜柑]

얼마 고통스러우셨을까 아이고ㅠ

[반열의 해탈]

과연 신이 도운걸까요

[앙녕항셍용]

ㅇㅈ 오래산게 신이 도운게 아닌거같은데

[태호건곤범궁오둥]

ㅇㅈ 저 부문에서 좀 소름끼쳤어요 그게
어떻게 신이 도운거죠... 저 정도의 고통이었다면 차라리 1초라도 빨리 죽기를 매분매초 바랐을 것 같아요...

[찹쌀도나쓰]

진심요 도운게 아닌데

[陸星材]

5555 인정입니다 ..

[캐시뽑는황금손]

666 도울 거였으면 피폭되자마자 죽게 해줬어야...

[할배]

77이런 신은 필요없어요

[민윤기']

888...

[고냥고냥]

아ㅠㅠㅠㅠㅠㅠㅠㅠ

[강준영]

어우 끔찍해라..

[백호는어흥]

수십억 개의 총알을 맞는 게 덜 아플 수도... ㅜㅜ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ㅜㅜ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징버거]

와 감히 느낀 고통을 예상할 수 없네요

[청설]

총알은 한방이면 끝인데 저건..몸에 박힌 수십억개의 총알이 동시다발로 터지는거잖아요 ㅠㅠㅠ

[크래비티]

저정도 고통이면 그냥 한방에 죽여주는게 좋을거 같은데 피 체혈하고 뭐 측정하고 관찰하고 한게 그냥 실험용으로 본거같아서 소름끼치네요...

[김태형(V)]

와 어떻게 35시간이나 버텼을까.. 끔찍하다

[김보나]

진짜 고통이 상상도 안되고...

[quite]

저게 어떻게 신이 도운거에요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은건데
저건 신이 버린거죠.

[건담이말을건담]

쫌이라도 덜 고통 받고 가라고 죽일수 있었는데 안 죽인거잖아 ㅜ 이걸 기록한 사람들이 젤나쁨 ㅠ

[이게 언제적 글이니]

이미 피폭된 상태에서 죽이려면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 죽이는 방법 밖에 없을걸요...?

[룰루쌈바휘바휘바]

총으로 편하게 못죽이나요???ㅠㅠ 안타까워여...

[aaaasaass]

약물을 주사해도 소용없다고 다큐에서 그랬던 걸로 알고있음, 피폭된 방사능이 약물 분해 시켜서 안락사도 안된다고

[캐시뽑는황금손]

헐... 진짜 방법이 없던 거네요 너무 가엾어요...

[CAHAYA]

헐...왜 안락사를 안 시켰지 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aaaasaass]

방사능에 의해서 혈관이 기능을 못 해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고래고래고래]

총으로 머리나 심장을 쏴줬으면 죽었을텐데...

[도쿄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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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모]

고통을 상상도 못하겠어요... 다시 태어나신다면 아무런 질병도 없이 편안하게 사는 삶이시길..

[찌만]

차라리 물에 빠져 죽는 게 낫겠어요…… 눈밭에서 구르기만 하고 그 고통을 다 느꼈다니.. ㅜㅜ

[너가나를보듯이]

쇼크사 안한거 대단하네요

[인프피T]

아이고... 끔찍ㅠㅠ

[플랫치노1016]

아니.. 아니 그럴 거면 통각도 마비되던가,, 진짜 너무 힘들었겠어요

[gkgkdma]

ㅠㅠㅠㅠ아 영화 판도라 마지막 장면 생각나고 슬프네요

[한강가야지]

체르노빌 사건 피해자인 호뎀츄크라는 사람의 시신은 방사능 수치가 너무 높아 시신을 회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현재로도 못꺼낸다고 합니다..

[셀쨔웅]

명복을 빕니다

[기매피]

아이고 무서워

[오락가락끼리까락]

아 너무 안타깝네요 진짜 차라리 총으로 쏘지

[우기련]

아....너무 고통스러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