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히틀러, 처칠의 그림 실력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앤톤 이런 핏 되는 옷 입은 거 처음 봐

연예 · 4명 보는 중

와 여기 진짜 마케팅 이상하게 한다

일상 · 11명 보는 중

이 구찌가방 요즘 메고 다니기 별로얌 ?????

아이유가 앤톤 정말 요만했다고 표현한 그 자체넼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오아드 립티크 인스타 핫템 사봄 립타투....

일상 · 1명 보는 중

누가 빵사러 대전까지 가?

일상

뚱익인데 이런 코디 입으면 더 뚱뚱해보이겠지?ㅠ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탕웃] 친구 이직선물로 마우스패드 주문제작해서 걔네 회사로 보내버륌

이슈 · 1명 보는 중

숏컷을 해도 욕 안 먹는 사람

이슈 · 10명 보는 중

	구스베리시나몬요거트 처칠 뭐야…붓터치 대박인데 14일 전
	토마토미트볼 히틀러와 푸랑코는 예술쪽으로 포기 하지않고 꿋꿋하게 나아갔다면 다른 의미로 이름을 크게 날렸을 듯.. 14일 전 애쥬 어떤 의미로요?? 14일 전 토마토미트볼 히틀러의 경우에는 원래 꿈이 화가였대요. 어릴때 미술을 전공했고 독일의사당 건축설계를 선정도 했을 만큼 조예가 깊은 사람이였다네요. 아무튼 미대 진학 실패하고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는데 그때 포기하지않고 계속 해나갔더라면 우리가 아는 독재자가 아니라 미술계의 거장으로 이름을 날릴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4일 전 애쥬 아 ㅎㅎ 히틀러 얘기는 유명하죠 전 처칠 그림이 제 취향이었는데, 다른 두 분만 언급하셔서 혹시나 다른 이유가 있나 싶었어요! 14일 전
	우엉근 난 프랑코 그림이 제일 좋음 그림 구도가 명확해서 뭐랄까 기본 중에 기본에 충실한 그런 그림.. 14일 전 우엉근 아쉽네 저 셋 중에 푸랑코가 제일 가능성 있었을거같음 당시 정형화된 입학 기준을 따지면 , 그럼에도 셋 다 너무 잘그림 14일 전
	나랑 가족이 되자 히틀러 그림은 평화롭다 못해서 따뜻한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더 좀 낯설어요 ㅠ 그때 미대를 갔으면 어땠을지.. 14일 전
	십이야 ............아휴 14일 전
	속대전 당시 미대입시가 어떤 시스템이었을지..전공했던 입장에서 히틀러는 충분히 소질있어보이는데 의아함... 14일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ㅠㅠㅠㅠ안타깝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수지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는 카즈하 팬미팅 커버 무대.jpg362	콩순이!인형	05.12 12:52	123207	53
정보·기타	지방 사람은 서울이랑 수도권을 구분 못한다고..????173	싱크링	05.12 17:34	63573	0
팁·추천	아일릿 시그니처가 되어버린 뉴진스 디자인276	311103_return	05.12 16:07	101406	108
유머·감동	심즈) 사악한 남심과 우울한 여심이 만난다면.twt583	XG	05.12 21:11	47977	108
유머·감동	사람은 선을 좀 넘어야 재밌음. 선을 딱딱 지키는 사람은 지루하고 매력없어.twt164	흠냐링..	05.12 13:12	9610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