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찰떡도너츠ll조회 4693l

 


ㅇㄱㄹㅇ 이 부분 소름돋았음..

추천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48 풀썬이동혁5:538373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39 우우아아11:3174988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09 성우야♡13:3652781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4 우우아아11:056632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69 S님4:1875434 39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1 마카롱꿀떡 0:47 1004 2
쿠팡 전자레인지 리뷰 대참사1 311354_return 0:46 815 0
한국인이라면 다 안다는 프랑스어4 김규년 0:40 2925 0
2000년대 초 게시됐다가 삭제된 괴담(무서운 사진 없음) 픽업더트럭 0:37 3923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jpg2 류준열 강다니 0:27 7502 3
가족없이 못살겠구나 깨달은 계기1 널 사랑해 영 0:21 3968 0
허윤진 미니미 같다는 허윤진 친동생13 중 천러 0:20 18386 7
딸 입장에서 엄마가 가장 이해 안 가는 순간 1위9 큐랑둥이 0:20 16003 2
국내 4번째 더현대 백화점 부산에 생길 예정.jpg1 311344_return 0:18 1393 0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춘식이X톰과 제리 콜라보 출시1 Tony Stark 0:17 1581 0
고깃집에서 2400만원 플렉스한 모녀12 똥카 0:16 19505 1
영국인들은 이렇게 말함(feat.영국영어).twt1 311095_return 0:16 697 1
쿠팡으로 아이스크림 산 후기 쇼콘!23 0:16 1342 1
백종원 안성재가 흑백요리사 셰프로 참가할 때 예상하는 본인들의 순위5 요원출신 09.27 23:58 6810 0
야근하는 주인에게와서 같이 자자고 낑낑거리는 왕크왕귀 강아지1 우물밖 여고 09.27 23:57 658 0
흑백요리사 출연자 유비빔님의 아들 이름10 헤에에이~ 09.27 23:53 7450 0
승무원 출신이 쓴 다니엘 헤니 매너24 311103_return 09.27 23:50 23166 25
"채택됐으면 밀고 가세요" 엠넷 스테파 2회 예고 공개 헬로커카 09.27 23:50 50 0
하와이에 사는 사람들이 올린 일상 사진들4 sweetly 09.27 23:49 4964 3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운전자, 문 열자 속옷 무릎 아래 '헤롱헤롱'[영상]4 중 천러 09.27 23:47 184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