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환조승연애ll조회 2384l


 
지성인데 약알칼리 쓰고 피부 다 빨개지고 일어나던데 그냥 한번씩 클렌징오일 쓰는게 나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3 우우아아09.27 22:4683330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3956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5 qksxks ghtjr09.27 23:4696239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1 풀썬이동혁5:5348476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7266 0
본인 모델 얼굴 자랑이 목적인 것 같은 브랜드9 동구라미다섯 09.05 22:32 20957 1
[명탐정코난] 너무 완벽한 피규어 우물밖 여고 09.05 22:27 4315 1
거위 뜨개 가방 류준열 강다니 09.05 22:26 2211 1
내 팬픽으로 만드는 드라마에 최애가 섭외된다면 성덕이다 vs 수치플이다1 summer_ 09.05 22:15 3047 0
일본도 사건 기사마다 '옹호' 댓글…알고 보니 가해자 부친3 311328_return 09.05 22:08 4100 0
솔직히 지각 자체를.. 이해 못하는 여시들의 달글1 wjjdkkdkrk 09.05 22:03 2664 0
향수 중 극강의 호불호를 자랑하는 향수6 JOSHUA95 09.05 21:59 10870 1
호르몬 이상으로 여성화 된 일본 남자 칼굯 09.05 21:53 6692 0
외국인 셰프가 만든 캘리포니아풍 불고기.jpg 칼굯 09.05 21:49 4482 0
생선가게에 생선 사러온 고양이11 칼굯 09.05 21:42 9881 10
지금도 보면 즙짜는 애니의 한 장면....1 solio 09.05 21:39 1525 0
마늘 알러지가 있는 한국인.jpg1 칼굯 09.05 21:36 6433 0
불륜남이 이혼하는데 위자료가 너무 많다고 소리친다14 칼굯 09.05 21:30 16489 1
고객 관리 기똥차는 처갓집11 칼굯 09.05 21:28 16394 5
유인나가 매니저한테 해준 최고의 선물 칼굯 09.05 21:21 9341 0
하루에 알바 10개 하시는 아저씨.jpg1 칼굯 09.05 21:16 5536 0
아예 모른 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일이야 픽업더트럭 09.05 21:15 2415 1
한 일주일 만에 데뷔하게 됐다는 트리플에스 김유연3 옹뇸뇸뇸 09.05 21:13 11213 0
오늘자 의료사태 중에 유출된 국민의힘 문자.JPG161 우우아아 09.05 21:08 90090 29
한국 멕시코 보댜 못사는 나라 됐다6 위안부 09.05 21:06 827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4:36 ~ 9/28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