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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다도시ll조회 14618l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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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물을 찢어버린 아들 | 인스티즈

추천  18


 
   
어휴
3개월 전
😢
3개월 전
어휴
3개월 전
에휴
3개월 전
어휴..
3개월 전
이건 또 뭔 감성이야....
3개월 전
해피햅뻬  Myyouth is yours
초4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들한테 자기 밑바닥을 보여지게 됐다고 생각했을테니까요.. 대신 어머니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인 것 같으니 지금은 어머니가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3개월 전
크면서 성공도 하고 실수도 하면서 배우는거죠
어머니께 어련히 잘 하셨을거예용~

3개월 전
털복숭이  🍀🍑💚
초등학교 4학년이면 정성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를 수도 있죠 그래도 가난하다고 난동안부리고 사과했으니 착한아이 ㅠㅠ
3개월 전
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수시  안수호 연시은
초등학생이였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 들지만 찢긴 사진보다 더 갈기갈기 찢어졌을 어머니 마음을 생각하면 이해고 자시고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3개월 전
노답
3개월 전
뭐여...
3개월 전
뿌야승관  모르겠고 그냥 사랑한다는 거야
너무너무 이해되는데.. 어머님도 아들도
3개월 전
아이타이  호랑이와 물고기들
너무 슬프다... 아들도 엄마도 다 이해됨
3개월 전
마음이 진짜....................
3개월 전
둘다이해되고..슬프다진짜..친구가 진짜 못됐네
3개월 전
하 난 이해 안 돼 진짜 싫다... 친구들이 젤 짜증남
3개월 전
이웃집토끼  말랑뽀쨕아기토끼
친구들이 젤 나빠요
3개월 전
친구들이 개못돼먹음 친구들 땜에 평생 두고두고 가슴 아플 기억이 모자에게 남겨졌으니ㅜㅠㅠ
3개월 전
이해가 돼요... 마음아픈 기억이네요 상처 줬던 친구들 어떻게든 벌 받길..
3개월 전
애기니까 욱하는 마음에 그럴수 있죠 하지만 너무 가슴아파요 어머님도 그러니 따로 혼내시진 않으셨겠죠
3개월 전
가슴이 찢어진다….
3개월 전
김러브💕  뉴이스트 준짱 재중
내가....저 엄마였으면.....삶의 의지를 잃었을 것 같음.....
3개월 전
에휴
3개월 전
?친구들 인성무엇...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구나
3개월 전
초등학생이면 어리긴 함
그림으로 장식하셨을 사랑이면 아이의 행동도 사랑으로 이해하셨을거예요

3개월 전
토익990점  📃
애새끼들아.. 친구집까지 놀러가서 놀리면쓰니
3개월 전
아... 너무 아프다
2개월 전
초4면 그럴만함…
2개월 전
아 슬퍼...
2개월 전
가슴이 너무 찢어짐.....
2개월 전
망고요구르트  얄루~~~~
개쓰레기
1개월 전
욕 먹어도 싼 친구라고 말하기도 아까운 놈들
1개월 전
예의라고는 배워본적도없는 애들인듯 뭐...어차피 살다보면 다 돌려받겠다만
1개월 전
초4면 그럴 수 있음 이제 정신차리고 저 친구들 가려서 사귀면 됨..
1개월 전
찬란한 나의 우주에게.  늘 함께하기를.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1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하 어머니 얼마나 속상하셨을까...ㅠㅠㅠ
1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친구란놈들이 진짜 못됐네 어린놈들이 벌써부터 싹이보여
1개월 전
친구나 본인이나 끼리끼리
1개월 전
아오 화나
1개월 전
이유로 납득이 되겠냐 열받네
1개월 전
지금은 정신차리고 효도하고있길
1개월 전
주인공한테 뭐라 하는 사람들은 초4한테 너무 많은 걸 바라네요
초4라는 나이에 친구들한테 조롱받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분노 vs 엄마한테 있어서 저 앨범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마음
어느 쪽에 더 무게가 기울기 쉽겠나요
초4라는 나이를 감안해도 욕 먹어야 할 대상은 저 아이의 가난을 조롱한 친구(도 아닌) 놈들인데

17일 전
왜 애를 탓하지 모자 둘다 너무 안쓰러움
17일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뭐지 난 너넨 이런거없지?할거같은데……..친구들이 제일 나쁜놈들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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