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6368l 1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3개월 전
총몇명  오마이갓김취
라면도 🥲
3개월 전
이런 갑자기 너무 배고픈걸?
3개월 전
😥
3개월 전
국밥 너도 합류해라 한그릇 만원주고 어케사먹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208 우우아아09.27 20:24101818 8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55 우우아아09.27 22:4676986 23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48 t0ninam09.27 22:4375467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11 qksxks ghtjr09.27 23:4686918 3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20 퓨리져09.27 19:07112640 12
친딸 10년간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법정서 "근친상간 허용해야” 주장1 유기현 (25) 09.22 18:33 506 0
노년을 밝아지게 하는 건 용돈주는 자식도 남편도 아니다.twt1 완판수제돈가 09.22 18:27 3607 3
사진 한장으로 사건 전체가 이해 됨5 세상에 잘생긴 09.22 18:20 8628 1
'동성결혼 금지법' 통과 하루 뒤에···트랜스젠더 인플루언서 살해 당했다3 참섭 09.22 18:15 5841 0
이창섭 얼루어 코리아 10월호 화보 episodes 09.22 18:13 804 7
실내 자전거로 살 뺀 썰.jpg291 Side to Side 09.22 18:11 82240 35
3,40대에 갑자기 빈털털이 되는 사람들이 많은 의외의 이유1 풀썬이동혁 09.22 18:09 6279 3
디씨 안에서도 심연 중에 심연인 갤러리..JPG6 지상부유실험 09.22 18:07 7521 1
오스트리아 기념품샵 1등 메뉴4 서진이네? 09.22 18:06 8634 1
로투킹에서 팔 빠졌는데도 독기 있게 무대 끝까지 한 아이돌 퇴근무새 09.22 17:56 642 0
합격률 92.8% 전설의 시험4 뭐야 너 09.22 17:56 6251 0
아이폰16 AppleCare+ 가격 인하 소식 SONIC_IT 뉴 09.22 17:43 2851 0
문화재 주변 마을의 14년에 걸친 변신3 하품하는햄스 09.22 17:42 2069 6
서양에도 있다는 아들맘 역병.jpg9 임팩트FBI 09.22 17:38 9853 1
게이 어플이 공개했다가 난리났던 통계.JPG84 우우아아 09.22 17:36 75572 5
전국 로또 명당 돌며 로또 사본 유튜버의 결말 게임을시작하 09.22 17:35 5738 0
무슬림에서 유행이라는 네일링16 311328_return 09.22 17:31 12996 0
물 위에서 잠든 해달.GIF2 옹뇸뇸뇸 09.22 17:31 868 0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98 패딩조끼 09.22 17:31 124923 31
바텐더가 추천해주는 가성비 위스키 .jpg 스윗쏘스윗 09.22 17:25 117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08 ~ 9/28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