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2207l 1


 
윤정한내꺼  세븐틴윤정한아내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5 우우아아09.27 22:4684818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558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868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50345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6 우우아아11:0529296 0
중국작가가 그린 귀욤귀욤 뚠뚠한 호랑이.jpg3 까까까 09.23 02:08 10529 4
김치공장 다니는게 창피한 일인가요?2 다시 태어날 09.23 02:05 3860 0
흑염소 실바니안 만들기-ing10 언더캐이지 09.23 02:05 6642 13
필로폰으로 망가진 직장동료 썰13 뇌잘린 09.23 01:58 30145 1
로봇으로만 운영되던 일본카페의 실체.jpg1 307869_return 09.23 01:55 4043 2
요즘 인스타 82피플 사이에서 유행하는 버터벨17 우Zi 09.23 01:47 31116 1
아빠가 가지고 싶어 했던 걸 선물로 드렸을 때 찐 반응.jpg177 환조승연애 09.23 01:46 63739 38
15년만에 다시 만난 차태현X전지현.jpgif2 마카롱꿀떡 09.23 01:37 5396 0
주머니에서 낮잠자는 닥스훈트5 고양이기지개 09.23 01:27 8244 5
실시간 김해 제네시스 차주5 09.23 01:25 12271 0
장난 아닌 비구름 .gif1 308679_return 09.23 01:14 3981 0
고양이가 이렇게 싹수가 없어도 되는거야?8 비비의주인 09.23 01:13 6742 2
교통사고 나면 겪는 현상들14 JOSHUA95 09.23 00:58 18731 0
AI가 기레기를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jpg1 한문철 09.23 00:57 4740 1
한국여자가 외모정신병에 걸릴 수 밖에 없는 이유 qksxks ghtjr 09.23 00:57 5775 0
백신 덕에 밝혀진 타이레놀의 추가 효능.jpg3 큐랑둥이 09.23 00:53 18947 3
'"진짜 이렇게 힘든 건 처음" 무너지는 자영업자 '줄폐업3 qksxks ghtjr 09.23 00:50 3051 0
무한도전 유재석 미친 빌드업 수준.jpg1 세기말 09.23 00:47 1416 0
아무래도 뜨개질의 원동력은 광기인가봐2 Tony Stark 09.23 00:44 6425 1
법륜스님)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걸까요?” 헤에에이~ 09.23 00:33 168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