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미이래서 먹어봤는데 실망한 과자 말해보는 달글1 l 팁·추천
  새 글 (W)       
위례신다도시ll조회 1165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미이래서 먹어봤는데 실망한 과자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미이래서 먹어봤는데 실망한 과자 말해보는 달글 | 인스티즈

 

난 피코크 초콜릿 샌드위치랑 코코로카라 푸딩....

둘다 칭찬 후기많고 맛나게 먹은 유튜버들도 많길래 개기대하면서 먹었는데...음...음음....

 

초코샌드는 그냥 평범한 비스켓에 초콜릿 끼운건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음

이게 왜 그렇게 대란나서 한때 1인 1구매 제한까지 생긴건지 신기할정도

그래도 개싸구려 기름 초콜릿 느낌은 아닌건 좋긴했는데 걍 평범

 

코코로카라 푸딩은 걍ㅠㅠㅠㅠ너무 들척지근하고 달았어.....

되게 달디단 진흙먹는 느낌이어서 일단 식감부터 내취향이 아니었음...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코코로카라 치플레 노티드 플러핀 피스피스 등 더현대 IFC몰 디저트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83 kang756109.20 14:17103409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9 김밍굴09.20 14:12107045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7 봄그리고너09.20 20:0679256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20 판콜에이09.20 21:5952107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14 유기현 (25)09.20 23:1856506 12
밥 사주는 예쁜 언니 실사판 등장하셨습니다 0H옹_~ 09.14 16:24 2833 0
나이를 먹을수록 성장하는 사람들의 특징1 박뚱시 09.14 16:24 4585 2
시청자들이 가오부리지 말라고 했더니.jpg2 중 천러 09.14 16:23 6737 0
현실이 된 뉴진스 토끼 밈8 따온 09.14 16:22 26847 0
라면 지겨울 때 해볼 레시피1 311095_return 09.14 16:20 4344 0
남친 앞에서 발레 스트레칭 받기.ntr 더블루베 09.14 16:18 2212 0
나무들도 배려를 안다1 호롤로롤롤 09.14 16:09 1733 1
'만화인생 50년' 허영만 "AI 안 쓴다…그저 노병처럼 사라질 것"4 담한별 09.14 15:53 4921 2
블라인드) 빨리 퇴직하고 싶다1 담한별 09.14 15:50 4038 0
한/중/일/영 성우 중에서 해외반응 가장 좋았던 원신 한국 버전 just_do_it 09.14 15:36 1724 0
다음주 유퀴즈에 나온다는 2005년생 검사.jpg107 똥카 09.14 15:25 88249 15
입에서 불을 뿜는 물고기가 있다?2 알케이 09.14 15:24 3719 0
슈주 규현이 말하는 소속사 안테나 장점.jpg4 수인분당선 09.14 15:21 7179 1
만원에 판매한다는 단무지덮밥5 키토제닉 09.14 15:21 18830 0
자의식과잉인 사람들 왜 싫어하는지 궁금한 달글들 캡쳐 친밀한이방인 09.14 15:19 3267 0
택시 탈 때 기사님이 내려서 짐 실어주는거 처음 봄(부산여행유튜브)11 우물밖 여고 09.14 15:19 6374 0
크리마트로 재탄생한 귀여운 아기하마 와니완 09.14 15:10 866 0
전정국어떡해(다급) -> 엥해산(평온)9 윤+슬 09.14 15:09 8743 0
민희진 "안하는게 좋겠다고 말렸지만 뉴진스 멤버들이 단호하게 밀어붙였다"2 부천댄싱퀸 09.14 15:08 4534 0
평생 마라탕 먹을 때 단 2개만 넣어서 먹는다면?7 배진영(a.k.a발 09.14 15:08 1312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팁·추천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