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키토제닉ll조회 6142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거침없이 하이킥 누구 나올때 제일 재밌었는지 달글 | 인스티즈

 
난 범이 민정 민용 에피소드가
대체적으로 재밌었음
유미 나혜미도!

준하만 나올땐 재미없었음

다같이 있을때가 물론 젤 재밌긴함 ㅋㅋㅋㅋ

추천


 
민용 민호
3개월 전

3개월 전
박해미랑 나문희요 ㅜ최애조합 🤤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윤호 민정!!!진짜너무좋아했어요
3개월 전
윤호 민정,,,
3개월 전
GIF
정주나요

3개월 전
도자캣  Doja
민용 햄이
3개월 전
나문희 박해미 정준하
3개월 전
범이 거품목욕하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3개월 전
요즘 거침없이 하이킥 다시보고있는데요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 서사를 완벽하게 풀어낸 그리고 정성 한 가득 풀어낸 게 나이드니까 더 잘 보이더라구요ㅜㅜ 진짜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려구요!!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3개월 전
문희 할머니 나오는 편 젤 좋아합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0 우우아아09.27 20:2484041 5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0 우우아아09.27 22:4660885 19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08 t0ninam09.27 22:4354103 1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79 qksxks ghtjr09.27 23:4664038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8 퓨리져09.27 19:0793984 11
'트로트 여제' 송가인, 코요태 소속사 JG와 손잡은 이유 베이비지여니 09.26 13:42 1380 0
부동산 공부방법 밍싱밍 09.26 13:29 1334 1
공연, 스포츠 암표 처벌 수위 상향3 킹다이 09.26 13:23 7246 0
어제자 랜덤깡하는 덕후들 광역 저격한 김종국66 쯔위-러너웨 09.26 13:16 27239 10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7 950107 09.26 13:11 13742 0
펌글) 단계별로 100만원 주면 어디까지 가능?3 kang7561 09.26 12:59 7184 0
알바 중에 가족 만남8 Wannable(워너 09.26 12:55 11579 4
(혐주의)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1 굿데이_희진 09.26 12:54 18115 1
문 열어줘! 문 열어줘! .gif3 ♡김태형♡ 09.26 12:53 8214 0
흑백요리사 pd의 예전 작품들161 307869_return 09.26 12:48 94218 21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09.26 12:38 34053 4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183 t0ninam 09.26 12:36 118660 2
딥페이크 법에 "알면서"가 들어간 이유 : 정청래 아들법2 수박이박슈 09.26 12:35 2421 0
'입술 필러' 요새도 유행인데, 충격… 암 위험 높인다9 남준이는왜이 09.26 12:33 17835 0
[속보] "尹 대통령, 다음달 서거할 것"…인요한 의원실에 걸려온 전화25 부천댄싱퀸 09.26 12:31 22234 0
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 [단독인터뷰] t0ninam 09.26 12:30 2603 0
마이네임이즈가브리엘 민박집 제니3 so co la 09.26 11:59 6509 1
종말의 물고기?4 인스티즘 09.26 11:55 6335 0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6 돌돌망 09.26 11:38 23139 2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디귿 09.26 11:37 677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52 ~ 9/28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