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나 전에 다니던 소 사장이 담배 개싫어하는 또라이라서 l 유머·감동
  새 글 (W)       
고양이기지개ll조회 3548l 1





나 전에 다니던 소 사장이 담배 개싫어하는 또라이라서 | 인스티즈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9 우우아아09.27 20:2483076 5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29 우우아아09.27 22:4660123 19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99 t0ninam09.27 22:4353036 9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77 qksxks ghtjr09.27 23:4662883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7 퓨리져09.27 19:0793272 11
후면카메라 본인 얼굴 아닌거 팩트임6 NUEST-W 09.26 00:18 18432 1
오은영 박사님 스피치 실력 쩌는 것 같은 달글 캡쳐 삼전투자자 09.25 23:58 11128 5
다들 맛있다고 난리 난 이국주표 삼겹살 김치전6 탐크류즈 09.25 23:55 14761 3
어른이 되고 이해된다는 짱구 속 장면21 XG 09.25 23:54 21059 14
냥세권 사는 블로거의 요리할때 주방 모습9 네가 꽃이 되었 09.25 23:53 10982 9
고양이를 부르는 지역별 방언.twt4 307869_return 09.25 23:49 6078 1
넷플 흑백요리사 흑수저 응원하려다가 백수저 응원하게 됨.twt 민초의나라 09.25 23:46 6212 0
한국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구나........2 311354_return 09.25 23:33 6094 0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82 담한별 09.25 22:57 87202 9
내가 한국사람 다 됐구나 느낄 때2 색지 09.25 22:32 2919 0
은혜 갚은 댕댕이 천사2 풋마이스니커 09.25 22:28 2022 2
[흑백요리사] 동경의 대상을 봤을때 눈빛212 풀썬이동혁 09.25 22:24 70289 87
누가 우리집 창문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어요.JPG5 킹s맨 09.25 22:16 9858 0
나 진짜 못된거 아는데3 라프라스 09.25 22:01 5716 0
[핑계고] 인생 처음 바질페스토를 맛본 유재석.jpgif4 요원출신 09.25 21:13 8778 2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51 우물밖 여고 09.25 21:09 107454 449
마지막 땅콩넣을 자리가 없는 다람쥐2 우물밖 여고 09.25 20:52 3515 3
사업하랬더니 기부 하는 유재석 박명수1 어니부깅 09.25 20:50 3666 1
본인이 돌보던 아이가 걷자 기뻐하는 간호사18 픽업더트럭 09.25 20:49 13311 15
일본에서 매력 있다 vs 깬다 갈렸던 남돌 발언.jpg74 루루11 09.25 20:30 8280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42 ~ 9/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8 9:42 ~ 9/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