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7336l 2

 

가발쓰고 활동했으면 싶은 권은비 | 인스티즈
가발쓰고 활동했으면 싶은 권은비 | 인스티즈
가발쓰고 활동했으면 싶은 권은비 | 인스티즈
가발쓰고 활동했으면 싶은 권은비 | 인스티즈
가발쓰고 활동했으면 싶은 권은비 | 인스티즈

추천  2


 
와 신비로운 매력이 있네여
3개월 전
아이즈원 활동때도 탈색+단발 진짜 예뻤어요
단발이 넘 잘 어울림

3개월 전
넘 예뽀다😍
3개월 전
옛날 현아느낌난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5 우우아아09.27 20:2479761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4 우우아아09.27 22:4656240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7 d^ㅇ^b09.27 15:058996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9 qksxks ghtjr09.27 23:4657195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89850 11
대학 축제에서 신곡 스포하고 다녔다는 최예나 동구라미다섯 0:15 104 0
백종원 안성재가 흑백요리사 셰프로 참가할 때 예상하는 본인들의 순위5 요원출신 09.27 23:58 6502 0
야근하는 주인에게와서 같이 자자고 낑낑거리는 왕크왕귀 강아지1 우물밖 여고 09.27 23:57 639 0
흑백요리사 출연자 유비빔님의 아들 이름10 헤에에이~ 09.27 23:53 7099 0
승무원 출신이 쓴 다니엘 헤니 매너24 311103_return 09.27 23:50 22507 25
"채택됐으면 밀고 가세요" 엠넷 스테파 2회 예고 공개 헬로커카 09.27 23:50 43 0
하와이에 사는 사람들이 올린 일상 사진들4 sweetly 09.27 23:49 4918 3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운전자, 문 열자 속옷 무릎 아래 '헤롱헤롱'[영상]4 중 천러 09.27 23:47 18432 0
혜민스님이 40대가 되어 깨달은 세가지 키토제닉 09.27 23:47 1063 0
닉값하는 라이즈 대문짝들 성찬 & 앤톤1 배진영(a.k.a발 09.27 23:46 903 1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9 qksxks ghtjr 09.27 23:46 57844 1
파격적인 쿠키런 신규 디자인 근황...19 굿데이_희진 09.27 23:44 25563 1
10/10에 발매되는 노플라스틱선데이 ✕ KBO TAG ME 럭키 야구 키링 에센스랑 09.27 23:41 228 0
공익광고1 칼굯 09.27 23:38 364 1
흑백요리사 세트장 들어가서 만든 음식 먹고 나올 수 있다면 얼마까지 낼 수 있는가1 알케이 09.27 23:34 3406 0
평생 엄마가 3끼 차려주고 도시락 싸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는 40세 남자가1 아야나미 09.27 23:22 2366 0
강의실에서 강의 중에 고기 굽는 외국인학생 누눈나난 09.27 23:19 1383 0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판매일정1 우물밖 여고 09.27 23:18 5852 0
가수 팬들의 연령층이 높을때 팬카페에서 배포하는 책.jpg4 김밍굴 09.27 23:18 5871 0
잠안오는 여시들 핫도그 설탕 뿌 VS 안2 킹s맨 09.27 23:16 5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02 ~ 9/28 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