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날벼락’…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에 2명 부상
지난주 세종시에선 학교를 마치고 걸어가던 중학생들이 누군가가 던진 킥보드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잡고 보니 저학년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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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세종시에선 학교를 마치고 걸어가던 중학생들이 누군가가 던진 킥보드에 맞아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이 용의자를 잡고 보니 저학년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건물 CCTV 분석을 통해 붙잡은 용의자는 저학년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폭행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용의자가 만 10살이 안 된 형사미성년자여서 처벌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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