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CT 지 성ll조회 9929l


 
너무잘생겼네
3개월 전
??
3개월 전
.......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4 우우아아09.27 22:468403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47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010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4921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8025 0
집에 여시랑 아빠랑 둘이서만 있으면 밥 누가 차리는지 얘기 해보는 달글12 wjjdkkdkrk 09.27 14:41 3826 0
사람 무안하게하는 교수님 실력 비판.jpg1 가리김 09.27 14:34 5198 0
즉석밥 용기 재활용 어려워1 디귿 09.27 14:29 2761 0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52 d^ㅇ^b 09.27 14:22 94553
흑백요리사 1월에 찍고 9월에 방송한 이유. jpg11 d^ㅇ^b 09.27 14:16 17579 5
장금이처럼 맛을 표현하는 대한항공 조현아6 남준이는왜이 09.27 14:16 10764 0
직원 복지 레전드.jpg10 따온 09.27 14:15 12471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jpg3 베데스다 09.27 14:13 3712 0
요즘 ai 사진 무섭다 ㅋㅋㅋ 실사랑 구분을 못하겠어23 장미장미 09.27 14:13 14307 2
나 예전에 소음순 수술했거든40 우물밖 여고 09.27 14:12 38950 6
1년 동안 수면시간 조절하면 100억.jpg4 어니부깅 09.27 14:12 2535 0
15살 노견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강아지 15살까지밖에 못 산다고 말해서 갑분싸.jp..13 베데스다 09.27 14:12 5824 0
이탈리아 쉐프가 봤을때 이해 안가는 한국음식3 jeoh1485 09.27 14:11 6362 1
실시간 전종서 로우라이즈 착장.JPG (약후)155 우우아아 09.27 13:59 119263 7
손담비, 결혼 3년 만에 '엄마' 된다…"내년 4월 출산 예정”1 민초의나라 09.27 13:50 4583 0
덱스 초등학교 졸업사진21 임팩트FBI 09.27 13:48 15730 1
한국으로 이민와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7 뚱잉 09.27 13:40 11621 4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30대, 만취 상태로 범행…흉기 발견(종합)2 중 천러 09.27 13:37 8711 0
이준, '1박 2일'-'싱크로유'-'짠남자' 열정X솔직X케미로 안방극장 예능 접수 nownow0302 09.27 13:31 382 0
[단독]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1 311869_return 09.27 13:22 5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