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3962l 1

추천  1


 
👍
3개월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6268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511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82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6 성우야♡13:364234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454 37
광장시장 근황.JPG46 세훈이를업어 09.27 02:36 60831 1
가장 주목받는 헐리웃 여성감독 그레타 거윅의 영화들 qksxks ghtjr 09.27 02:36 875 3
직장인 밸런스 게임2 색지 09.27 02:26 2596 0
오늘자 배달어플 미친 후기ㅋㅋㅋㅋ.jpg58 306399_return 09.27 02:25 39824 13
[흑백요리사] 진짜 충격적이었던 두 외국인 셰프의 플레이팅11 오이카와 토비 09.27 02:16 13961 4
고양이 방석 성종타임 09.27 02:07 1371 0
흑백요리사 vs 냉장고를 부탁해.jpg3 패딩조끼 09.27 02:06 7167 0
어질어질 대장금 만둣국 에피소드.JPG 태 리 09.27 02:04 3706 0
[단독] 밑지고 파는 나라 땅 급증…'세수펑크' 때우기용인가1 편의점 붕어 09.27 01:58 701 1
이제는 김앤장 썼다고 하면 죄 있는 쪽 같음.twt12 유기현 (25) 09.27 01:58 26442 4
[속보] 美 해리스 부통령 선거운동 사무실서 총격4 알케이 09.27 01:58 18238 1
잠수 못하고 바다에 동동 떠있던 '2살 거북'… 해경이 구조9 따온 09.27 01:57 8019 0
오늘 공개된 하나같이 다좋은 트랙리스트.jpg1 민툐팁 09.27 01:44 2769 6
귀여운 수달4 패딩조끼 09.27 01:44 2864 0
영농 후계자 라는 별명 붙은 싱어송라이터.jpg1 나리나링리 09.27 01:27 1072 0
개나락 녹취록 터지고 실시간으로 재기중인 하이브 주가.jpg 게임을시작하 09.27 01:18 3521 1
딥페이크 성착취물 '알면서' 보면 징역형2 원 + 원 09.27 01:14 1080 0
잇섭 최근 영상 인트로4 마카롱꿀떡 09.27 01:03 11664 1
아이폰 16 핑크 색빠짐 불량7 캐리와 장난감 09.27 00:59 9862 0
표정연기 압도적이라 다들 놀란반응인 남돌.jpg 로니잉 09.27 00:55 157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