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핳ll조회 566l

'교수돌' 빅마마 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 발매 | 인스티즈

21일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은 이홍기 & 유회승의 

‘사랑했었다 (Still love you)’이다. 가창에는 ‘교수돌’로 불리는 빅마마 이영현과 박민혜가 참여한다.


‘사랑했었다’는 지난 2018년 발매된 곡이다. 발매 당시 이홍기와 유회승의 6단 고음이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현실적인 가사로 대중의 이별 공감을 이끌어냈다. 원곡이 남성 보컬리스트의 묵직한 보컬을 

잘 녹여냈다면, 이영현과 박민혜는 이번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두 여성 

보컬리스트의 완벽한 보컬 합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


파워풀한 보컬의 정석으로 알려진 이영현, 박민혜가 재해석한 ‘사랑했었다’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이번 리메이크 음원은 이영현이 선보이는 ‘만약에’ 프로젝트의 마지막 곡이다.


이영현은 앞서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포지션 임재욱의 ‘너에게’, 조장혁의 ‘Love’(러브),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 원곡 못지않은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영현, 박민혜의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출처: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1540)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48 풀썬이동혁5:538373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39 우우아아11:3174988 2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09 성우야♡13:3652781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4 우우아아11:056632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69 S님4:1875434 39
놀이 동산 공룡 먹이 체험7 탐크류즈 09.27 08:25 8443 0
최근 들어 마트에서 쉽게 구하기 힘들다는 제품..JPG13 삼전투자자 09.27 08:22 31056 0
초콜릿에 피스타치오&카다이프에 이어 편의점에서 새롭게 밀 준비하는 거..JPG14 알케이 09.27 08:18 19636 0
정부 "올해 세수결손 30조”… 대응 방안 없어6 성종타임 09.27 08:08 3037 1
중국이 역사적으로 한반도를 가만히 안놔둔 이유..jpg2 마카롱꿀떡 09.27 08:00 6528 1
같은 소속사 sm에서 데뷔 예정이던 후배 데뷔곡 뽀린 에스파29 꾸쭈꾸쭈 09.27 08:00 29791 3
나라 별로 각각 다른 손가락 욕1 윤정부 09.27 08:00 1735 0
현재 반응 안좋은 크린토피아 리브랜딩..jpg141 아공방 09.27 07:55 129710 1
태어나서 처음으로 색을 본 색맹인2 널 사랑해 영 09.27 07:46 1927 1
68세에 시작해 10년째 카페 운영중인 할머니16 헤에에이~ 09.27 07:46 17596 8
[단독] '엄친아' 김지은,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해 5천만원 기부10 이차함수 09.27 05:49 10205 6
3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자가 있는데 10번 넘게 신고해도 소용이 없음..gif5 친밀한이방인 09.27 05:43 13639 0
흑백요리사 스포)선경롱스태프 인스타76 S님 09.27 05:40 93608 0
보육원에 맡긴 아들이 스무살이 되자 찾아온 아버지26 311095_return 09.27 05:38 30820 15
[흑백요리사] 작가의 섭외 기술이 미쳤다는 조리명장 출연 비하인드10 쿵쾅맨 09.27 05:37 19442 5
가사 이해 된다 vs 뭔소리야6 용시대박 09.27 05:37 9398 2
코리아둘레길 4500㎞ 전 구간 완성4 언더캐이지 09.27 05:27 5853 1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1 김밍굴 09.27 05:26 1791 0
"강간범 멈춰!”…용감한 원숭이들, 6세 소녀 구했다11 환조승연애 09.27 05:25 15134 7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의 맛 평가8 디귿 09.27 05:17 1334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