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2639l


 
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 밥잘먹고 행복을 배에 가득 쌓으렴 푸바옹🥰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6268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511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82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6 성우야♡13:364234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454 37
체지방 1kg 빼는데 걸리는 시간3 S.COUPS. 1:39 9291 0
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ㄹㅇ로...?1 ♡김태형♡ 1:31 1181 0
(난이도 상) 남돌 AI 자캐 퀴즈6 No.4 김희진 1:25 746 0
드디어 나온 넷플 경성크리처 시즌 2.jpg 비닝비닝 1:22 434 0
아이돌은 공항기다리는사람들 이렇게보이는구나 하품하는햄스 1:22 8392 0
세입자가 강아지를 몰래 키우는거 같아요1 하니형 1:20 3981 0
어느 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붙여진 편지1 맠맠잉 1:19 987 0
파브리가 한국에서 제일 이해안가는 음식.jpg2 색지 1:18 4946 1
철가방 요리사.. 식재료 다루는 수준..8 베데스다 1:17 9066 0
흥나는 비트가 깔린 제니 컴백 티저.twt 프맅프맅 나야참기름 1:08 1231 0
사무직 진짜 안 맞지만 일단 사무직 하는 사람들3 요원출신 1:00 9979 0
언니, 인생은 결국 혼자야.twt2 308624_return 0:58 6202 2
매운한우소곱창쌀국수3 고양이기지개 0:52 2803 0
미스코리아 사과문 올라옴84 김규년 0:52 84415 4
만두에서 나오는 육즙의 정체1 NUEST-W 0:47 3732 0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나에 대해 쓴 일기를 발견했어1 마카롱꿀떡 0:47 1003 2
쿠팡 전자레인지 리뷰 대참사1 311354_return 0:46 811 0
한국인이라면 다 안다는 프랑스어4 김규년 0:40 2921 0
2000년대 초 게시됐다가 삭제된 괴담(무서운 사진 없음) 픽업더트럭 0:37 3920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jpg2 류준열 강다니 0:27 750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