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담한별ll조회 3459l

이상하게 배치된 엘리베이터 버튼.jpg | 인스티즈







이상하게 배치된 엘리베이터 버튼.jpg | 인스티즈


휠체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저렇게 배치됨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78 우우아아09.28 11:31105919 3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48 성우야♡09.28 13:3682258 0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159 임팩트FBI09.28 22:4322835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24 우우아아09.28 11:0593956 0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12 우우아아09.28 13:0282362 1
2억 들여서 25번 성형한 여성. jpg d^ㅇ^b 09.27 14:48 4779 0
가수가 라디오DJ 노래하게 만듦 알린와아아우 09.27 14:46 688 0
집에 여시랑 아빠랑 둘이서만 있으면 밥 누가 차리는지 얘기 해보는 달글12 wjjdkkdkrk 09.27 14:41 3910 0
사람 무안하게하는 교수님 실력 비판.jpg1 가리김 09.27 14:34 5206 0
즉석밥 용기 재활용 어려워1 디귿 09.27 14:29 2765 0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52 d^ㅇ^b 09.27 14:22 94815
흑백요리사 1월에 찍고 9월에 방송한 이유. jpg11 d^ㅇ^b 09.27 14:16 17611 5
장금이처럼 맛을 표현하는 대한항공 조현아6 남준이는왜이 09.27 14:16 10771 0
직원 복지 레전드.jpg10 따온 09.27 14:15 12558 1
이해하는데 몇 초 걸리는 사진.jpg3 베데스다 09.27 14:13 3717 0
요즘 ai 사진 무섭다 ㅋㅋㅋ 실사랑 구분을 못하겠어23 장미장미 09.27 14:13 14340 2
나 예전에 소음순 수술했거든40 우물밖 여고 09.27 14:12 38996 6
1년 동안 수면시간 조절하면 100억.jpg4 어니부깅 09.27 14:12 2543 0
15살 노견 키우는 사람 앞에서 강아지 15살까지밖에 못 산다고 말해서 갑분싸.jp..13 베데스다 09.27 14:12 5837 0
이탈리아 쉐프가 봤을때 이해 안가는 한국음식3 jeoh1485 09.27 14:11 6369 1
실시간 전종서 로우라이즈 착장.JPG (약후)155 우우아아 09.27 13:59 122199 7
손담비, 결혼 3년 만에 '엄마' 된다…"내년 4월 출산 예정”1 민초의나라 09.27 13:50 4590 0
덱스 초등학교 졸업사진21 임팩트FBI 09.27 13:48 15974 1
한국으로 이민와서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간 영국인7 뚱잉 09.27 13:40 11632 4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30대, 만취 상태로 범행…흉기 발견(종합)2 중 천러 09.27 13:37 87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4 ~ 9/29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