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임팩트FBIll조회 8845l 1
백종원의 빽다방 표절 논란 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나는 도탁게이인데 개추 눌렀다

추천  1


 
사슴  ٩(๑❛ᴗ❛๑)۶♡
아 이건 웃었따 어이없네
3개월 전
귀여운왕이보  고소남씨함광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
3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
3개월 전
😂
3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
3개월 전
그렇군요하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330 임팩트FBI09.28 22:4349404 2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94 우우아아09.28 11:31125875 4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159 성우야♡09.28 13:3698863 1
이슈·소식 현재 무섭게 생기고 있다는 프랜차이즈 카페.JPG127 우우아아09.28 13:02101593 2
정보·기타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539 네가 꽃이 되었09.28 14:4079141 13
3piece(쓰리피스) 2nd Digital Single [피어올라] Concept.. 째젼기쨰 09.27 10:32 229 0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카톡 보내신 담임 선생님25 solio 09.27 10:27 19930 28
'10월 15일 컴백' 82메이저, 신보 콘셉트 포토 속 압도적 비주얼 @_사빠딸_@ 09.27 10:24 457 0
윤서빈 신곡 'Rizz' 콘셉트 포토 모음.jpg 넘모넘모 09.27 10:19 565 0
변호사들이 알려주는 어두운 현실6 퓨리져 09.27 10:11 13214 2
의사와 한의사의 국가고시 문항 비교.jpg234 서진이네? 09.27 10:08 88264 7
언뜻보면 박진영 두명이 춤추는 듯한 원투 - 자 엉덩이 무대 삼전투자자 09.27 10:08 987 1
정몽규 현대자동차 회장 물러날때 표정16 한문철 09.27 10:08 30569 1
방시혁 몸무게 70kg 시절1 네가 꽃이 되었 09.27 10:08 6648 0
술 마신 다음 날 여자들의 진짜 모습.jpg2 환조승연애 09.27 10:08 5733 0
역시 멤버가 24명인데 한명쯤은 그럴 수 있다의 그룹1 XG 09.27 10:08 4818 0
고양이 두마리 키울때 특.gif5 패딩조끼 09.27 10:08 5680 3
흑백요리사 비빔대왕 가게 다녀온 네티즌136 Different 09.27 10:08 91781 30
[속보]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229 episodes 09.27 10:08 122191 2
신카이 마코토가 극찬한 감독 신작 애니 10월 개봉 찰떡도너츠 09.27 10:06 2025 0
한국 오래산 외국인들의 소개팅.jpg14 Vji 09.27 10:05 15665 4
아기가 타고 있어요 자동차 스티커 이건 처음 봄.jpg5 풀썬이동혁 09.27 10:01 9048 1
톰과 제리 × 카카오 프렌즈 콜라보5 누눈나난 09.27 09:55 3184 0
팀 버니즈 공지 (하이브 언론 통제, 공익제보자 음해) 자컨내놔 09.27 09:47 1432 3
유료소통 1년넘게 개근했던 후이 근황89 닉네임업음 09.27 09:23 101433 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