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3674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6 라프라스09.21 19:0391434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4 비비의주인09.21 14:47111132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9 qksxks ghtjr09.21 12:46116104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70 우우아아09.21 19:4788661 17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5 우우아아09.21 19:2373835 1
사극에서 취향갈리는 남자 머리.gif1 Tony Stark 08.31 17:35 1205 0
직장 거지배틀하자.jpg3 똥카 08.31 17:32 1839 0
앞으로 1년 9개월간 인생 단단히 각오해야 하는 이유.jpg63 펩시제로제로 08.31 17:25 58583 11
1일 10팩까지 하기도 한다는 남자 아이돌.jpg verygood 08.31 17:17 1207 1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러.jpg1 칼굯 08.31 17:17 1848 0
오늘자 뻑가 유튜브에 달린 시원한 팩폭.jpg6 펩시제로제로 08.31 17:10 8843 15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안좋은 습관3 Wannable(워너 08.31 17:07 4617 0
엄청 비싼 무등산 수박 리뷰12 한 편의 너 08.31 17:05 11983 5
합격률 92.8%였던 전설의 레전드 시험13 데이비드썸원 08.31 17:04 13394 0
삼성바이오 신입사원이 사장 간담회 때 "우리회사 널널해서 마음에 드네요 후후" 해서..28 류준열 강다니 08.31 17:00 15124 1
먹으러가는 사람까지 많아진 pc방..........jpg 우Zi 08.31 17:00 1202 0
난 걍 커뮤의 자기중심적이면서도 자존감 낮아보이는 글이 싫음3 NUEST-W 08.31 17:00 517 0
비긴어게인 최애 영상 말해보는 달글.jpg verygood 08.31 16:40 646 0
얼굴은 짱잼이지만 성격 노잼 vs 얼굴은 평범한데 성격 짱잼3 자컨내놔 08.31 16:36 1649 0
서울 열대야 지속일수1 픽업더트럭 08.31 16:36 903 0
테라스만 20평이라는 성공한 쇼핑몰 사장님 집.jpg1 바람개비 08.31 16:33 10103 1
[핑계고] 자두 하나에 해석이 대체 몇개야.. 김밍굴 08.31 16:33 3254 1
"나체사진 장인한테 보낸다"... 아내를 죽음으로 몬 남편, 왜 징역 3년에 그쳤나..3 밍싱밍 08.31 16:23 2043 0
여성들 겨털 제거 문화를 만든 회사2 원 + 원 08.31 16:20 3284 1
더글로리 실사판(1996년 미국 토렌스 학폭) Wannable(워너 08.31 16:17 60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