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466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39 봄그리고너0:25114984 11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96 306399_return09.22 21:51114186 41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94 308624_return9:0051395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89 우우아아10:0154018 3
이슈·소식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61 중 천러12:0338142 0
장난감으로 쿄로를 때린 사랑이를 혼내는 추성훈3 용시대박 09.01 12:16 12151 11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수수 피의자'로 적시 뚜뚜야니 09.01 12:05 601 0
최애의 결혼을 앞둔 새벽 한 팬이 남긴 트윗. twt6 언더캐이지 09.01 12:05 11548 3
RE:진심으로 혐주의2 실리프팅 09.01 12:04 2792 0
새우깡 VS매운 새우깡 VS 쌀새우깡6 캐리와 장난감 09.01 12:04 3722 0
탈덕하는 팬, 짝사랑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울컥한다는 가사.txt WD40 09.01 12:04 5614 0
더 강경해진 의협 "2025년 의대증원 안끝났다"2 탐크류즈 09.01 12:04 693 0
정부, 추석에 문 여는 동네의원 강제 지정한다95 하뉴잉 09.01 11:52 72195 5
재결합한 오아시스 근황18 존 스미스 09.01 11:37 15830 4
속보] 성 착취물 용의자, 경찰 방문에 8층서 떨어져 숨져319 밍싱밍 09.01 11:35 139167 15
현재 청라 교통 마비시키는 중인 코스트코.JPG52 우우아아 09.01 11:28 58159 4
"응급실은 지금 전쟁통…김밥 한 줄로 버티며 12시간 철야"1 밍싱밍 09.01 11:18 4589 2
어제 자, 반응 좋은 전참시에 나온 병원 복지282 누눈나난 09.01 11:15 112263
사진 확대 기능 대참사1 원 + 원 09.01 11:13 2825 0
[패럴림픽] 이윤리, 사격 공기소총 은메달…한국 첫 메달7 베데스다 09.01 11:05 2084 1
우리 큰 애가 근래 첫 몽정을 했는데3 XG 09.01 11:04 5805 0
男 87년생·女 90년생까지 혼인율 '절반 이하' 맠맠잉 09.01 11:03 3790 1
서울 ㅈ같은 원룸들(충격주의)13 WD40 09.01 11:03 34252 9
제주해녀가 독도 수호에 기여했다는 사실 알고있었어? 삼전투자자 09.01 11:03 399 1
한국의 해녀를 만난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 (feat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7 308679_return 09.01 11:02 795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