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ll조회 64677l 3

 

오늘 택시 기사님이 그러시더라 일반인이었음 조심해서 들어가시라고 | 인스티즈
오늘 택시 기사님이 그러시더라 일반인이었음 조심해서 들어가시라고 | 인스티즈

웃기고 자빠졌네

추천  3


 
   
무..ㅓ..뭔..말이에요..?..!
2개월 전
22 저만 이해 못한게 아니었네요
2개월 전
그 방탄소년단 멤버 이야기같아요
2개월 전
33 어휘력이 부족한가
2개월 전
님들 이해 못 하시는 게 당연한 거예요 전후 맥락 없으면 절대 이해 못 할 글이에요
ㅅㄱ가 이번에 사고 친 방탄 멤버 얘기라는 걸 알아야 저 글이 이해가 되죠

2개월 전
아아 그말이군요
2개월 전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트윗감성
2개월 전
ㅇㅈ
2개월 전
ㅂㅌ ㅅㄱ 얘긴가봐요~
2개월 전
뭔 소리여..
2개월 전
진정령.  망기무선 백년해로
ㅋㅋㅋㅋㅋㅋ음주운전자를 뭔 경찰이 일으켜세워주고 집에 보냌ㅋㅋㅋ 뭔 감성이야,,,
2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방탄 그 분...
2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처음엔 몰라봤다잖아요.....
2개월 전
2144  애옹
오바하고 자빠졌네
2개월 전
저게 바로 남미새인가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만나요 우리~❤︎❤
ㅋㅋㅋㅋㅋㅋ미선임파서블, 짤이지만 비웃는게 들려요
2개월 전
아 그분들 감성
2개월 전
진짜 저 감성은 이해가 안되네..
2개월 전
이게 그 아미감성?
2개월 전
월요일이좋은징징이  월요일좋아
그래요~ 거기까지 어떻게 가셔서 왜 음주운전을 했대요~
2개월 전
아 저 트위터 감성 그렇게 조롱당하고 욕먹어도 절대못고치네 ㅋㅋㅋㅋ
2개월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뭐야 진심 댓글 읽기전까지 전혀 파악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난 진짜 남미새들이 이해가 안돼..
2개월 전
죄송한데 경찰분들은 ㅅㄱ인지 슈룹인지 알아보지도 못하셨을 거예요
2개월 전
잡고 보니 ㅂㅌ... 잡고 보니 유명인... 잡은 경찰분이 더 황당하셨겠네
2개월 전
실제로 못알아봤어요 기사에도 나와요... 그냥 음주운전 같아서 잡은건데 잡고보니 슈가...
2개월 전
그렇군요 어휴... 노간지 기피자 아니었니...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술 먹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ㅋ경찰도 모르는 슈가를..택시기사가 어케 알고 얘기를 꺼내요.. 이해할 수 없는 감성 진짜..ㅋㅋㅋ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그경찰들은 못알아봤다는데 무슨
2개월 전
응 ㅅㄱ
2개월 전
뭔소린가했네
2개월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트위치는 역시 주작이구나
2개월 전
0_100  두려움 없는 아이
트위터 아닌가욥?
2개월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오 그렇네여
2개월 전
과잉수사 같은 소리한다 진짜.... 경찰조사 17일 질질 끌었고, 언론들도 엄청 유하게 대해줬는데 쟤네만 그걸 몰라요... 빨리 탈퇴나해
2개월 전
순간 내가 독해력 떨어진줄 알고 오열할뻔
아니다 이해 못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2개월 전
헬멧 안쓴건 경고하고 보내는거 봤는데 음주를
그냥 보낸다고?

2개월 전
햄쮸  🐹🧀
기사님이 무슨 운전하다가 뜬금없이 남돌 얘기를 꺼내요............트윗 주작에 택시 기사님 자주 등장함 그리고 맨날 뭐뭐해서 눈물날것같다함
2개월 전
택시기사가 아미랑 슈가를 알아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ㅇ_O
2개월 전
무슨 말이야..
2개월 전
nani  슙슙
에…?
2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지금부터 일반인하등가
2개월 전
슈가 써방하려고 ㅅㄱ라 쓴거 부터가....
2개월 전
'눈을 봐라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2개월 전
?
2개월 전
죄송한데 방탄알고 노래가끔듣는 일반인인저도 슈가 얼굴몰라요...
2개월 전
ㅋㅋㅋㅋ
2개월 전
택시기사가 저런말을 왜 해요... 진짜 공감성 수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 진짜 게으르다 하는 사람들 mbti가 뭐야367 30639111.12 10:5983219 2
유머·감동 자기 닉네임이 이름인 회사를 차리면 무슨 사업하고있을까?294 알케이11.12 13:3562577 0
유머·감동 문x영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jpg241 건빵별11.12 11:2584427 0
이슈·소식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253 동니_퐁니11.12 13:10111264 4
유머·감동 페이커는 사진이 왜 이렇게 찍히는 거지..?343 따온11.12 16:1386080 35
근육 키우면 못생겨도 여자들이 좋아한다2 오이카와 토비오 10.25 10:57 5076 0
BL 웹툰 수 얼굴 취향 A VS B1 10.25 10:57 4330 1
비엘 취향의 회전목마.jpg1 널 사랑해 영원1 10.25 10:57 2144 0
우정사업본부 산타 편지보내기 위글위글위글 10.25 10:55 863 0
배우 김수미님 별세 ㅠㅠ3 상담선생님 10.25 10:54 3973 0
엔믹스 해원 6살때2 편의점 붕어 10.25 10:38 4267 0
가을운동화 전성기템 추천 내머리는초코송이 10.25 10:19 8206 1
이게 가능한가 싶은 가성비8 임팩트FBI 10.25 10:18 8765 2
[속보] 유명 탤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255 연예가중계 10.25 10:08 107796 2
이디야 변우석 이벤트 및 굿즈 정보2 시나노골드 10.25 10:01 4126 0
생각보다 맛있는 급식 반찬.jpg3 이등병의설움 10.25 10:00 5959 0
몽키스패너가 몽키인 이유6 색지 10.25 10:00 8805 0
박명수피셜 서울 삼겹살 3대장2 인어겅듀 10.25 09:59 6031 1
중국 시위 결론 (시위 못하는 이유)2 헤에에이~ 10.25 09:59 4232 0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2 306391 10.25 09:57 12316 0
우리 엄마 쿠팡다니는데4 無地태 10.25 09:56 8388 0
불매운동 한다는데 이런 언플하는 거 진짜 처음 봄.jpg2 qksxk1 10.25 09:56 4262 0
대만에서 인기가 많아졌다는 흑백요리사 출연자1 306461 10.25 09:56 5322 0
중국 내년부터 각 국민에게 레벨을 부여합니다2 네가 꽃이 되었1 10.25 09:56 2782 0
퇴사율 90퍼센트인 회사 다닌 후기15 자컨내놔 10.25 09:54 52705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4:00 ~ 11/13 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