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3950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5 kang756109.20 14:1797330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8 김밍굴09.20 14:12100991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0 봄그리고너09.20 20:0672489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6 판콜에이09.20 21:5945144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01 유기현 (25)09.20 23:1848369 8
육아휴가로 여행 떠난 제이쓴과 신애라 집에 놀러간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jpg2 용시대박 09.18 00:07 6835 1
연예인이 될 줄 알아서 초딩 때부터 관리했다는 남돌4 스윗쏘스윗 09.18 00:05 21846 0
레딧 유저가 올린 새끼 여우 사진4 따온 09.17 23:45 8097 1
의외로 긴 연휴에 미쳐가는 사람들.....21 qksxks ghtjr 09.17 23:45 46215 4
키 23센치 강아지가 보는 세상116 언행일치 09.17 23:39 47023 39
의사가 말하는 최악의 습관 3가지.jpg4 세상에 잘생긴 09.17 23:35 14392 2
명절 때 꼭 해야하는 부모님 가스라이팅 하기13 백챠 09.17 23:31 31704 24
산책 직전에 못 나간 개 표정 gif4 실리프팅 09.17 23:25 10697 1
나이 많은 분들 특유의 덕질 감성 싫다는게1 950107 09.17 23:07 12839 1
(혐오주의) 송편 만들다 엄마한테 등짝맞은 사람48 닉네임166348 09.17 23:03 70662 3
강남의 대형교회가 만든 삐까번쩍한 건물115 엔톤 09.17 22:46 78123 46
4개 국어 가능한 남아공 유튜버가 말하는 한중일 언어 난이도.jpg5 두바이마라탕 09.17 22:46 12491 7
울면서 나를 밀어내려는 남자 고르기1 헤에에이~ 09.17 22:34 4470 0
이 그림들이 뭔지 모른다면 당신은 럭키눈아임.jpg4 중 천러 09.17 22:29 6208 0
매우 하찮은 아기 거북이 헤엄치는 짤15 션국이네 메르 09.17 22:25 13653 19
나름 신박하고 재미도 있었던 추억의 퍼니또 게임 오이카와 토비 09.17 22:24 2290 1
진짜 사람들 심보 못됐다 라고 느끼는거중에 하나224 Twenty_Four 09.17 22:04 145297
헛소리하는 사람들한테는 헛소리로 대답하는 게 좋네..10 윤+슬 09.17 21:46 11359 5
나만 쓰레기가 될 수 없어서 올리는 부암동 복수자들 사약 커플.jpgif4 호롤로롤롤 09.17 21:43 8843 2
방금 업데이트 된 웹툰 마루는 강쥐 마지막화.jpg59 311354_return 09.17 21:34 85995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