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ingkll조회 262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4 라프라스09.21 19:038643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7428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2075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3 우우아아09.21 19:4783439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3 우우아아09.21 19:2368968 1
한선화이준석 곽튜브이나은17 용시대박 09.18 21:03 22944 3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90 한 편의 너 09.18 20:56 83646 1
[네이트판] 눈치없는 친구때매 화나요4 맠맠잉 09.18 20:53 9178 0
현재 직장인들 상황 한짤 요약5 모모부부기기 09.18 20:41 12328 0
싱글벙글 일제강점기 의문인 점 ㄹㅇ19 어른들아이들 09.18 20:19 14554 29
아반떼 하루만에 폐차시킨 사회초년생7 크롱크로롱롱 09.18 20:14 22343 1
씨스타 효린이 양궁연습을 못하는이유1 풀썬이동혁 09.18 19:57 10073 0
개를 데리고 애견동반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JPG14 백챠 09.18 19:43 10042 4
카페 사장님이 고른 진상손님 top32 큐랑둥이 09.18 19:42 13188 0
아 간만에 좀 아저씨 만나고싶다.twt1 박뚱시 09.18 19:42 3351 1
춤출땐 뱃걸~ 속으론 굿걸~.gif1 알라뷰석매튜 09.18 19:42 1482 0
?? : 아저씨네 강아지 안 물어요?2 원 + 원 09.18 19:30 4818 0
티니핑때문에 조카 울린 삼촌1 게임을시작하 09.18 19:30 8836 0
럭비팀 컨셉으로 칼군무 보여준 로투킹 참가팀.jpgif 피치 망고 09.18 18:51 1805 0
역대급 반응인 남돌들 팀배틀 영상 떴음.jpg 마리테 09.18 18:36 1612 0
바느질로 그린 극사실주의 풍경화1 박뚱시 09.18 18:21 3238 0
아이패드를 공짜로 쓰고 있다는 개진상63 더보이즈 상 09.18 18:21 92136 5
야구팬들한테 시키면 룰루랄라 9만원 받아갈것23 봄그리고너 09.18 17:54 13599 0
추석 특집 아육대에서 잘생겨서 눈에 들어오던 남돌.jpg 피치 망고 09.18 17:35 6272 0
야구 육상 배구까지 다 재능있는 남돌.jpg 밍크리 09.18 17:28 1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5:34 ~ 9/22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