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노윤아사랑해ll조회 2470l

특정 멤버만 보정 안해줌 + 악의적 편집

미는 멤버는 온갖 칭찬 다넣어서 공주님이라고 치켜세움ㅋㅋ

기계음 적나라하게 다들림

데뷔 후 드러난 실제실력

가만히 서서도 잔잔한 노래 못부르는 사람이 춤추면서 고음을 한치의 음정나감 없이 지름ㅌㅋㅋㅋ


추천


 
ㅋㅋㅋ 하이브 매직이란 거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166 우우아아10:5335114 8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322 episodes09.19 21:52101686 15
이슈·소식 요즘 인플루언서들이 쉽게 나락 가는 이유192 봄그리고너09.19 22:03107074
유머·감동 경남형 얼굴과 충남형 얼굴 (약스압)218 세상에 잘생긴09.19 22:2791535 25
유머·감동 차라리 한 대 맞는게 낫겠다는 곽튜브 영상 댓글111 쇼콘!2309.19 21:3991599 15
마이클조던이 키가 큰 이유1 無地태 09.18 22:57 3607 0
곽튜브 나락갔다며 빠니보틀 조롱하고 인증한 여갤러.jpg109 펩시제로제로 09.18 22:46 80916 2
갑자기 전자발찌 찬 사람들 쫓아다니게 됨;10 윤+슬 09.18 22:40 17350 6
천국에 간 남편과 결혼사진을 찍고 싶어요.jpg3 까까까 09.18 22:40 8688 2
동생이 엄마 몰래 선물하자고 단톡방 팠는데15 봄그리고너 09.18 22:35 25605 23
나 어제 떨어진 귀걸이 찾고있는데 누가 나보고 자기 강아지냐고 물어보는 이상한 경험..19 언행일치 09.18 22:33 29845 8
(루머) 갤럭시 S25 울트라 랜더링 유출1 서진이네? 09.18 22:27 2125 0
노 잘 젓는 넷플릭스76 +ordin 09.18 22:25 84157 19
내가 손수 모은 준웃 양 많음 스압1 멍ㅇ멍이 소리 09.18 22:25 2265 0
너무나 오해할만한 흑백요리사 백종원1 이차함수 09.18 22:24 5029 0
팬들 피셜 애국돌인 남돌.twt1 +ordin 09.18 22:24 1104 0
아이폰 카메라 커버 추천좀!! 개복치_ 09.18 22:21 339 0
곽튜브에 업힌 최후…이나은, '왕따 역풍史 끌올' 복귀작 어쩌나 [FOCUS]10 우Zi 09.18 22:17 19297 3
당시 어마어마했던 전지현 별그대 협찬들.jpg13 마카롱꿀떡 09.18 22:12 18979 1
지금 시리즈앱 치인트 전체회차 무료임 입니다 09.18 22:07 2326 0
아이폰 16 프로 언박싱.jpg1 똥카 09.18 22:02 3926 0
캣츠아이 Touch 빌보드 버블링 22위 백구영쌤 09.18 21:54 1035 1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는 것.twt196 우우아아 09.18 21:34 110777 13
30년 후에 지구에 거주할 수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면8 요원출신 09.18 21:31 7372 2
독립운동 창씨개명을 소재로 다룬 SNL9 NCT 지 성 09.18 21:19 9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24 ~ 9/20 1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