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노윤아사랑해ll조회 2474l

특정 멤버만 보정 안해줌 + 악의적 편집

미는 멤버는 온갖 칭찬 다넣어서 공주님이라고 치켜세움ㅋㅋ

기계음 적나라하게 다들림

데뷔 후 드러난 실제실력

가만히 서서도 잔잔한 노래 못부르는 사람이 춤추면서 고음을 한치의 음정나감 없이 지름ㅌㅋㅋㅋ


추천


 
ㅋㅋㅋ 하이브 매직이란 거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7 kang756109.20 14:1798303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8 김밍굴09.20 14:12101799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3 봄그리고너09.20 20:0673713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9 판콜에이09.20 21:5946361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02 유기현 (25)09.20 23:1849568 9
(루머) 갤럭시 S25 울트라 랜더링 유출1 서진이네? 09.18 22:27 2131 0
노 잘 젓는 넷플릭스76 +ordin 09.18 22:25 84277 19
내가 손수 모은 준웃 양 많음 스압1 멍ㅇ멍이 소리 09.18 22:25 2272 0
너무나 오해할만한 흑백요리사 백종원1 이차함수 09.18 22:24 5107 0
팬들 피셜 애국돌인 남돌.twt1 +ordin 09.18 22:24 1108 0
아이폰 카메라 커버 추천좀!! 개복치_ 09.18 22:21 421 0
곽튜브에 업힌 최후…이나은, '왕따 역풍史 끌올' 복귀작 어쩌나 [FOCUS]10 우Zi 09.18 22:17 19311 3
당시 어마어마했던 전지현 별그대 협찬들.jpg13 마카롱꿀떡 09.18 22:12 19046 1
지금 시리즈앱 치인트 전체회차 무료임 입니다 09.18 22:07 2331 0
아이폰 16 프로 언박싱.jpg1 똥카 09.18 22:02 3940 0
캣츠아이 Touch 빌보드 버블링 22위 백구영쌤 09.18 21:54 1040 1
경상도 사람들 충격... 서울 사람들 구분 못한다는 것.twt196 우우아아 09.18 21:34 110896 13
30년 후에 지구에 거주할 수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면8 요원출신 09.18 21:31 7376 2
독립운동 창씨개명을 소재로 다룬 SNL9 NCT 지 성 09.18 21:19 9269 0
전세계에서 자연 끝판왕 장소 말해보는 달글1 311329_return 09.18 21:19 836 0
생각보다 도피결혼 하는 여자들 많은 것 같은 달글 성우야♡ 09.18 21:12 7052 0
"곽튜브 모자이크 처리해라" 출연 예능에도 시청자 성토23 실리프팅 09.18 21:04 11210 0
한선화이준석 곽튜브이나은17 용시대박 09.18 21:03 22871 3
젊은 세대에게는 인기없다는 안주90 한 편의 너 09.18 20:56 83380 1
[네이트판] 눈치없는 친구때매 화나요4 맠맠잉 09.18 20:53 9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