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의 신’ 박서진, ‘황태자’ 박지현, ‘끼쟁희’ 김희재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Oh, 95 good!)’ 개최를 확정했다.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 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18세(보호 연장 시 24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이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박서진, 박지현, 김희재가 출연하는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54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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