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빅플래닛태민ll조회 8856l 4
요즘 애들은 모르는 추억의 다운로드 | 인스티즈

 

추천  4


 
하.....기억하고 싶지 않아여...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어우 어우..!!!!
18시간 전
예전에 저 날아가는 파일로 응가 닦는 짤 있었는데ㅋㅋㅋㅋㅋ
17시간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어우
17시간 전
😲
17시간 전
리븐  부러진건 다시 붙이면 돼
저기 선에 커서 딱 대고있어야하는데..
17시간 전
떵쿠노유우시  잘 먹었으면 조켄네
그나저나 뭘 다운받는,,,?!
17시간 전
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앜ㅋㅋ덕분에 봐버렸네요...
17시간 전
날아가는 거 마우스로 따라가기, 저 빨간거 뜨기 전에 마우스 커서 갖다대고 있기
17시간 전
메이플 스토리  대단하다 메이플!
ㅋㅋㅋㅋㅋ
17시간 전
박요한  대원방송 5기 성우
🤦🏻‍♀️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377 kang756109.20 14:1798303 3
유머·감동 한국사람들은 욕이라고 못느끼는 욕158 김밍굴09.20 14:12101799 8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33 봄그리고너09.20 20:0673713 0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09 판콜에이09.20 21:5946361 1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02 유기현 (25)09.20 23:1849568 9
마법 소녀 요술봉 vs 쇠맛 전사 무기 같다고 말나오는 레드벨벳&에스파 립밤6 Iil!liIil!liI 09.20 14:05 6144 0
치악산 복숭아 당도최고.twt1 308624_return 09.20 14:04 6849 0
尹 대통령, 세계 각국 전투식량 직구해 맛봤다2 디귿 09.20 14:04 1327 0
인도 160원 핸드메이드 빙수1 편의점 붕어 09.20 14:04 6160 0
스타일링 바꾸고 미국언니 같다며 반응 좋은 여돌20 !loveorhate! 09.20 13:46 24567 0
슈화가 콘서트에서 다음곡 소개하는 방법 호이호이울트 09.20 13:42 1690 0
김종국이 방송 내내 화가 나 있다는 프로그램8 !loveorhate! 09.20 13:36 15218 3
양궁 연습량이 어마어마한 여돌1 도도독이되라 09.20 13:17 7484 0
김숙: 너 그 머리 안하면 안되니?4 이등병의설움 09.20 13:17 8907 0
나 발톱 물어뜯고있는거 썸남이 봤는데.....(장가)11 배진영(a.k.a발 09.20 13:12 13313 1
한 직원이 서랍에 탕비실 맛있는 과자들 숨겨놓는데16 게임을시작하 09.20 13:11 25343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이번 내한 공연 콘서트 수익금 일부 한국여성재단에 기부한다고 함1 311103_return 09.20 13:11 390 0
방금 공개된 P1Harmony (피원하모니) - 'SAD SONG' MV 드리밍 09.20 13:09 186 0
수박에 줄긋는다고 조규성 됨?..GIF1 꾸쭈꾸쭈 09.20 13:03 6309 0
야인시대 팬들이 아직도 잊지못하는 장면.JPG 박뚱시 09.20 13:03 751 1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 .jpg7 Side to Side 09.20 13:03 12468 0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 뒷 이야기 solio 09.20 12:39 6426 0
투애니원 웰컴백 콘서트 굿즈 9/23 발매1 0candyy 09.20 12:39 1300 0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라이즈 원빈 얼굴3 빅을빅을 09.20 12:29 3545 1
드디어 오늘 제베원 콘서트에서 볼 수 있을지 기대되는 곡 헬로커카 09.20 12:14 10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38 ~ 9/21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