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뇌잘린ll조회 21312l



점점 사라져가서 슬픈 딸기음료 맛집.jpg | 인스티즈
점점 사라져가서 슬픈 딸기음료 맛집.jpg | 인스티즈
점점 사라져가서 슬픈 딸기음료 맛집.jpg | 인스티즈


요거프레소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매장,,, 힘내봐,,,,

추천


 
너무비쌈..
8시간 전
22...
8시간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33
6시간 전
치즈큐브 들어가서 진짜 맛있는디 오레오치즈 그것도 ㅜ
8시간 전
메리치즈짱맛
7시간 전
요거트 아이스크림 먹어주세요 짱맛 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94 유기현 (25)09.20 23:18108861 23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11 9501075:3863722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83 뭐야 너2:1671980 5
유머·감동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1 알케이09.20 23:2089648 13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08 가나슈케이크5:2557112 13
17억 사기 피해 강다니엘, 1년 3개월 공백기 회상→속내 고백(살림남) swingk 10:50 2751 0
방화복을 입어도 옷 안에서 피부가 익는다는 한국 소방관들...jpg4 쯔위-러너웨 10:16 22134 13
[13회예고] 이탈리아에서 '마리아'가 되어 나타난 마지막 가브리엘, 블랙핑크 제니.. 버물리에이드 10:15 4373 0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3 ♡김태형♡ 9:25 9979 1
샤이니 키가 회사(SM)에 돈쓰라고 하는 이유.jpg17 디귿 9:11 24810 9
화사 신곡 엉덩이 안무1 인어겅듀 9:05 7240 0
이름값 제대로 했던 K-아이스크림54 아야나미 9:01 48964 8
자연에 진짜 존재하는 '신의 물질'13 용시대박 9:01 21936 8
"장 건강이 뇌 건강"…헬리코박터 감염 위궤양, 치매 위험 3배 높여1 삼전투자자 9:01 624 0
치매 발병 3배 높인다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원인 및 진단방법1 WD40 9:01 3865 0
플러팅 고수 infp들의 선별된 플러팅 기술들19 류준열 강다니 9:00 26487 6
혼자 사는 여성 일상툰에 침투한 기혼 tmi 댓글.jpg1 요원출신 9:00 3623 0
오랜만에 하부지한테 안겨서 퇴근하는 루이바오🐼(feat.송시질)1 요원출신 9:00 3296 0
평생 먹고 살만큼 벌어놨다는 오정연 아나운서3 친밀한이방인 9:00 17063 1
흑백요리사 최강록 셰프가 뜨거워도 직접 손으로 요리하는 이유16 민초의나라 8:55 25019 3
짬지 맛집 토리의 비밀일기3 306463_return 8:55 7545 0
왜 또 그냥 갔...jpg7 게임을시작하 7:24 8498 0
오늘자 팬미팅하는 러바오🐼6 ♡김태형♡ 7:10 6174 1
심슨)선입견없는 결혼상담을 해주는 목사님4 311103_return 7:02 7964 1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요리 기초 상식.jpg3 고양이기지개 6:57 15309 18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