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7869_returnll조회 8416l 1


 
팬치  제발 니 인생에 훈수하세요.
와..
3시간 전
저분 아니였음 줄줄이...
2시간 전
👍
2시간 전
전하지못한닉넴  지민이 소중해
선수가 저렇게 생각이 없을수 있나
본능적으로 사이클 끌고 내려와서 아팠어야 하는거 아닌가…

2시간 전
자전거 내팽겨치고 혼자 피하네ㅋㅋㅋ
2시간 전
매너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너네도 넘어지라는 고의 같아 보이는데?
처음에는 넘어져서 아파보이는데 나중에는 멀쩡히 걸어가면서 자기 사이클 쓱 쳐다보는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220 판콜에이09.20 21:5985064 4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75 유기현 (25)09.20 23:1897732 21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92 9501075:3851371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77 뭐야 너2:1660164 5
유머·감동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146 장미장미09.20 21:53100829 37
다라이 살벌한 르세라핌 카즈하 근황.jpg9 편의점 붕어 13:15 10712 0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37 qksxks ghtjr 12:46 16474 0
일본에서 이상하게 변해버린 파전.jpg16 한 편의 너 12:46 12830 0
이름이 아싸핑이라고? ... 너 우리마을 티니핑이었니?12 장미장미 12:46 8947 0
최근 영상에서 딥페이크 풍자한 엄은향 (청춘드라마 키스신 클리셰) 311103_return 12:46 910 0
비오는날 다같이 울면서 집옴 풋마이스니커 12:45 6217 0
짤 하나로 가볍게 제압 굿데이_희진 12:45 548 0
자취생 3대 괴물.jpg4 따온 12:45 9836 0
요즘 술집 두부김치.jpg 베데스다 12:45 2949 0
카리나의 어마어마한 식사량 픽업더트럭 12:45 4173 0
인도화 되고 있는 캐나다10 탐크류즈 12:45 10863 0
아기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방법.jpg 더보이즈 김영 12:45 1772 0
이경실 세바퀴 빌드업 레전드1 성우야♡ 12:45 792 1
사회부적응자 특징.jpg6 Jeddd 11:11 10917 3
2층건물만한 초대형 트럭 요원출신 11:06 4406 0
거북목 방치하면 치매 됨.jpg4 데이비드썸원 11:03 12204 4
중국발 망한 '루피' 자랑 대회19 박뚱시 11:01 21717 3
나 진짜 최근들어 제일 크게 쳐웃음 종이딜도 준웃 ㅋㅋㅋ5 완판수제돈가 11:01 15631 0
손민수 하고싶은 최화정 템들.jpg1 색지 11:01 7440 0
크리스 폴 커리어 Top10 플레이.gif 데이비드썸원 11:01 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