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대에 홍콩영화가 부흥한건 아니지만
예전 홍콩영화 찾아서 본 거 있는데 다 왕가위 감독 + 양조위 배우 작품이었음 , 진짜 재밌게 봤고 무드가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 과몰입인생사2 보면서 양조위 배우 더 좋아짐 연기도 연기인데 소신발언 하는 모습이나 꾸밈없는 모습이 호감 상 받을 때 우는 영상보면 진짜 어린이가 우는 모습 같음 진짜 마지막 홍콩배우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