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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혐의 뜬 지가 언제고 나중가서는 그 여자도 이진욱한테 미안하다고까지 했는데 아직도 해외에서는 rapist라고 알려져서 해외 여자들이 오징어게임2 불매 운동한다는 이야기가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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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글쓴이
ㅇㅇ 여자가 그냥 노리고 신고한거였어
실제로 관계할 때도 안에다 해달라고 했을 정도였는데 오히려 이진욱이 거부했고 나중에 사과도 했음 이진욱한테
어제
Homer Simpson
오우 글쿠나 티엠아다 진짜......... 연옌들은 진짜 별게 다 밝혀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어제
Homer Simpson
암튼 알려줘서 고마워 몰랐음
어제
티모시 할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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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이진욱이 여자 무고죄로 고소했는데 혐의 인정받아서 여자쪽 징역+집유판결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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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정리한 글 읽어보세요
이진욱이 지인 통해 알게된 여성 집에 가겠다했을때 1차로 거절했는데 또 문자, 전화해서 결국 오는 걸 허락, 화장이 불편하다며 여성이 씻고 나왔을때 속옷을 입지않았다는 이유로 합의된 관계라는 이진욱 주장과 성폭행이었다는 여성의 주장으로 대립한 사건. 많은 사람들이 돈노린 꽃뱀 정의구현한 사건으로 기억하는데 여성은 어떤 금전적 보상 요구도 하지 않았음.
고소후 여성 신상은 인터넷에 퍼져서 조롱당했고 언론에서는 ‘고소녀’라고 부르며 이진욱을 가지지 못해 심술난 나쁜년 취급, 관계중 이진욱이 행한 상해로 생긴 상처들은 적극적인 방어흔이 아니라며 무시당함. 신상털기, 언론플레이에 지친 여성에 경찰이 "일상생활로 돌아가려면 진술 번복을 해야한다"며 꼬드기고 자백멘트까지 읽으라고 가져옴
어제
DΑY6
여자분이 바로 뒷 날에 같이 밥먹자고 카톡했던 걸로 아는데요
어제
아묻따
그런 얘기 들은 적 없는데 어디서 보셨나요?
어제
아묻따
고소인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당일 오전에 고소인을 이진욱에게 소개해 준 지인에게 세 명이 같이 가기로 한 음식점이 곧 개업을 하니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는 등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325066
성폭행 당하기 전에 밥먹자고 한거였네요 밥먹고 그날 새벽 성폭행을 당했다 주장한거였고요
어제
DΑY6
고소인은 새벽에 헤어진 당일(7월 13일) 오전에도 고소인을 이진욱에게 소개하여 준 지인에게 세 명이 같이 가기로 한 강남에 새로 개업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곧 개업을 하니 함께 식사를 하러 가자는 취지의 문자를 보내는 등, 이진욱과 헤어진 후에도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이진욱의 지인과 지극히 평온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붙임. 고소인과 이진욱을 소개한 지인간의 카카오톡 대화 참조).
만약 고소 내용대로 성폭행을 당하였다면 위와 같은 행동은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010791141
저는 당일로 이해했는데 ..
어제
아묻따
첨부한 기사에 타임라인이 기재되어있지 않아 찾아보니 12일 새벽 성폭행이있였고 13일에 성폭행을 당하고 나서 이진욱을 소개해준지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알린후 조언을 받고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으려했으나 거부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후 이진욱에게 성폭행 사건을 인지하고 있는지 반응을 살피기 위해 카톡을 했고 그후 고소를 한 타임라인 인것같습니다.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일상적으로 카톡을 하는건 성폭행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은 자기합리화로 흔히 있는일이라 피해자쪽 주장이 가짓이라고 볼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어제
DΑY6
아묻따에게
반응살핀다, 자기합리화로 흔히 있는 일이라는 건 추측이잖아요.. ? 반응을 살폈다기에는 이진욱 본인이아니라 겹지인에게 카톡을 보냈고, 일상적인 카톡을 왜 성폭행한 사람이랑 지인 레스토랑가자는 내용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23시간 전
천국의계단
몰랐던 사실인데 글 읽어보니 관점이 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20시간 전
이상하게 아름다운
해외팬들 마약범이나 음주범은 잘만 빨아주면서...^^;
어제
김썽
하도 특정 여자분들이 거짓선동들을 하셔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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