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5992l


 
저런데는 망해야 정신차리지..
11시간 전
진짜 개노답이네
11시간 전
영광  글로리
😠
11시간 전
불만 많으시네요 부터가 본심인 듯 ㅋㅋㅋ
11시간 전
오해할만하네요 ..
원가를 적으실 게 아니라...
양 적게 보내드려 죄송하다고 보내는 게 맞지 않을까요.... 뭐라도 더 드려서 단골 고객 만들 생각은 안 하고..장사 저렇게 하면 곧 망하겠네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12 장미장미09.22 14:47132769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61 패딩조끼09.22 17:3195504 23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65 311095_return09.22 19:0689549 10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8 MINTTY09.22 15:1476598 0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94 봄그리고너0:2547214 6
평양냉면 함흥냉면 밀면 진주냉면 등 캐리와 장난감 09.22 20:43 997 0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에단 슬레이터, 결국 아내와 이혼2 두바이마라탕 09.22 20:43 4018 0
중고등학교교사 임용고시 문제 맛보기15 유난한도전 09.22 20:42 8392 0
한 여행카페에서 난리난 게시글.jpg16 꾸쭈꾸쭈 09.22 20:42 10647 0
흑백요리사 스포) 골목식당 백종원한테 극찬받은 라멘집 사장님 근황4 게터기타 09.22 20:42 6497 0
다이어트 다큐 보다가 왐마야 소리가 절로 나옴.jpg NCT 지 성 09.22 20:42 1577 1
오래된 친구들과 멀어진 이유 솔직하게 말해보는 달글11 요원출신 09.22 20:17 6922 0
2022 남자 인스타충 특징 (추가 +) new1 306463_return 09.22 20:17 3485 0
눈앞에 있는건 다 먹는, 양조절 못하는 여시들 달글1 어니부깅 09.22 20:17 1988 0
현존 전세계 금수저 끝판왕..jpg59 백구영쌤 09.22 20:13 35854 6
라디오헤드 최고의 명곡은?3 qksxks ghtjr 09.22 20:13 121 0
흑백요리사 보고 한식대첩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 개말라임.jpg20 sweetly 09.22 20:10 17613 2
스즈메의 문단속 OST 부른 아이돌.youtube1 핑크젠니 09.22 20:08 370 4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고통받지 않아도 됐을텐데' - 반출생주의 실리프팅 09.22 20:07 1421 1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근황9 장미장미 09.22 20:07 19486 1
초등학생 남동생의 연애 문자를 몰래 보았다.jpg2 엔톤 09.22 20:06 5943 0
새벽에 화장실을 가면 키우던 강아지가 구경하러 온다는 얘기가 있다2 똥카 09.22 20:06 4456 2
흑백요리사 굴전이슈를 두고 다투는 백종원과 안성재.jpg(스포주의)11 헤에에이~ 09.22 20:05 15060 0
🚨849년 만의 대한민국 관통 개기일식 온다🚨30 우우아아 09.22 19:59 13984 0
어떤 남돌의 7년 전과 현재 김미미깅 09.22 19:56 2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4 ~ 9/2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